금호터미널
금호터미널주식회사는 금호산업의 고속버스 사업부가 소유했었던 고속버스 터미널의 관리를 위해, 2006년 10월 1일 금호산업에서 자사 터미널 관리 사업 부문의 물적 분할 방식을 통해 100% 지분을 소유하는 금호산업의 자회사로 출범했으며, 2009년 10월 1일 자로 금호산업은 보유 지분 100% 전량을 대한통운에 매각하여 대한통운의 자회사로 바뀌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자금난을 타개하기 위해 CJ그룹에 대한통운의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금호터미널(주), 아스공항(주), 아시아나공항개발(주)의 대주주가 2011년 6월 17일에 아시아나항공으로 변경되었다.[1] 2016년 4월 29일 아시아나항공에서 가지고 있는 금호터미널 지분 100% 금호기업에 매각하여 주주가 금호기업으로 변경됐다.[2]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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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6년 10월 1일 |
산업 분야 | 여객자동차시설,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
해체 | 2016년 8월 12일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04 (광천동) |
핵심 인물 | 김현철 (대표이사) |
매출액 | 39,999,348,933원 (2015) |
영업이익 | 10,205,454,927원 (2015) |
-33,869,666,303원 (2015) | |
자산총액 | 1,280,773,044,832원 (2015.12) |
주요 주주 | 금호기업: 100% |
종업원 수 | 92명 (2015.12) |
자본금 | 50,023,855,000원 (2015.12) |
웹사이트 | http://www.usquare.co.kr |
금호터미널은 본사인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6개 직영 터미널, 군산고속버스터미널을 포함한 8개 위탁운영 터미널, 그리고 유성고속버스터미널 등의 지분 및 임차 터미널을 포함한 15개의 터미널의 발권 및 개표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금호그룹의 경영난 여파로 금호터미널 소유의 남원, 김제, 익산고속버스터미널이 폐쇄됐다.
연혁
편집소유 터미널
편집주요 관계사
편집각주
편집- ↑ 아시아나항공, 금호터미널 2,555억 원에 인수 - 이데일리
- ↑ 금호기업, 금호터미널 완전 자회사로 편입 - 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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