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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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관공(軍官公, 612년 ~ 681년)은 동란공(冬蘭公)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석명 공주(昔明公主)이니 진지왕의 딸이다. 양도공보다 세 살이 적었다. 인품이 넉넉하고 후덕한 것이 지소태후의 전형(典型)이 있었다. 천관공은 군관공과 천운 사이에서 태어났다. 군관공의 아버지는 동란공이다. 동란공은 동종과 오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렸을 때 화랑도에 들어가 양도공 휘하에서 학문과 무예를 배웠는데 양도공의 어머니는 양명공주인데 양명공주는 진평왕과 보명궁주의 딸이니 그의 어머니인 석명공주와 자매지간으로 양도공과 사촌지간이다. 이로 인해 그는 양도공의 뒤를 이어 선덕여왕 재임 시 풍월주가 되어 화랑도를 이끌어 갔으며 처남인 천광공을 부제로 삼았다. 그 이후 장군이 되어 태종무열왕과 김유신을 도와 백제와 고구려를 정벌하여 삼국통일에 기여한 공으로 문무왕에 의해 680년에 상대등이 되었으나 681년 신문왕 초기에 일어난 김흠돌의 난을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결하였다.
가족 관계편집
선대편집
- 조부 : 동종공(冬宗公)
- 조모 : 오란(五蘭)
- 아버지 : 동란공(冬蘭公)
- 외조부 : 신라 제 25대 국왕 진지왕
- 외조모 : 보명궁주(寶明宮主)
- 어머니 : 석명공주 김씨(昔明公主 金氏)
부인과 후손편집
김군관이 등장한 작품편집
전임 양도공 |
제23대 풍월주 |
후임 천광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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