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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金相球, 음력 1936년 10월 3일 ~ )는 대한민국 군인 출신의 정치가이다. 전두환 前 대통령의 동서이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경상북도 상주에서 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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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
金相球
출생일 1936년 10월 3일(1936-10-03) (82세)
출생지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본관 경주(慶州)
종교 불교
배우자 이정순
친척 이규동(장인)
전두환(윗동서)
이순자(처형)
이규승(처숙부)
이규광(처숙부)
복무 대한민국 육군
복무 기간 1959년 ~ 1973년
최종 계급 대한민국 육군 중령
근무 육군 수도경비사령부
지휘 육군 수경사 예하 포병대대장
주요 참전 베트남 전쟁
기타 이력 무소속 국회의원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자유민주연합 특임위원

학력편집

약력편집

1952년부터 1955년까지 상주농잠고등학교를 다니고, 1955년 육군사관학교에 15기로 입학하여 하나회 회원이었다. 1959년 졸업하고, 1961년부터 1963년까지 미국 뉴멕시코주립대 대학원에서 유학하고, 1963년육군사관학교 조교수(전기공학)를 맡았고 1966년부터는 사단포병 대장을 맡았다 1970년까지 호주 육군참모대에서 수학하였다. 다시 귀국하여 1971년부터 1972년까지는 육군본부 총장비서실 의전장교를 맡았고, 1972년에 수경사 포병대 대대장을 맡았고 1973년 중령으로 예편하였다.

예편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1976년부터 1978년까지 미국 LA시 교통문제연구원에 있었고, 1979년부터는 한국일보 미주부지사장과 하와이지사장을 맡다가 1980년 석유개발공사 업무이사를 맡았고, 1982년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차장, 남북고위회담 차석대표,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을 맡았다. 1983년부터 1984년까지는 주(駐)호주 대사관 특명전권대사직을 맡았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고 1986년에는 민주정의당 국책조정위원회 상근위원이었고, 1987년에 국회 교통체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그러나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정의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였으며, 이에 1992년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민주자유당 김근수 후보를 앞질러 제14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 후 1992년 9월 7일에 민주자유당에 입당한다.[1]

1996년 1월 12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구속되는 등의 사건이 있자 신한국당에 더이상 몸담을 수 없다며 탈당을 선언하고 무소속으로 15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발표하였다.[2] 그에 따라 무소속으로 출마한 1996년 대한민국 제15대 총선에서는 5공 청산 열풍에 밀려 낙선하였다.[3]

가족 관계편집

  • 배우자: 이정순(李貞順, 1948년 ~ , 이순자 前 영부인의 누이동생)
이규동이규광
(李圭光)
1925~
장성희
(張星姬)
1932~

장영자 가계도
이순자
(李順子)
1939~
전두환
(全斗煥)
1931~
이신자
1942~
홍순두이정순김상구이창석
전재국
(全宰國)
1959~
전재용
(全在庸)
1964~
박상아

1972~
전재만전효선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

  1. “김상구의원 민자입당”. 한겨레. 1992년 9월 7일. 2008년 3월 29일에 확인함. 
  2. “김상구의원의 정치적 곡절/전씨 손아래동서…수뢰 추가기소날에 탈당”. 한국일보. 1996년 1월 13일. 2008년 3월 29일에 확인함. 
  3. “「역사바로 세우기」 강풍속/5공인물 부심”. 동아일보. 1996년 4월 14일. 2008년 3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