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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온(金守溫, 1410년1481년)은 조선 초기의 문신·학자이다. 본관은 영동(永同). 자는 문량(文良). 호는 괴애(乖崖)ㆍ식우(拭疣).

세종 때의 국사였던, 신미대사 김수성의 아우다. 세조비 자성대왕대비의 섭정을 추진하였고, 인수대비가 없을 때의 옆에서 정사를 논의한 정희왕후의 충신이었다. 좌리공신 4등으로 영산부원군에 봉해지고 관직은 1474년, 영중추부사에 이르렀다.

학문과 문장에 뛰어났으며, 편찬 및 불경(佛經)의 국역·간행에도 공이 컸다. 저서에 《식우집(拭疣集)》이 있다. 시호는 문평(文平).

가족 관계편집

  • 증조부 : 김길원(金吉元)
    • 할아버지 : 김종경(金宗敬)
      • 아버지 : 김훈(金訓)
        • 부인 : 박익림의 딸
          • 아들 : 김화(金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