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1999년 12월 20일~)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쇼트트랙 선수이다. 2018년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계주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팀의 일원이다. 2020년 3월 2일 은퇴를 선언하였다. 은퇴 후 김리아(金利娥)로 개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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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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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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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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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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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63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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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52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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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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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쇼트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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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브라보앤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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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김선태, 박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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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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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 | 43.027초(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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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m | 1분 32.161초(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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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2017년 2월 3일 드레스덴(500m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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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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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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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월 27일 김건우의 진천선수촌 여자 선수 숙소 출입을 도와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다.[1]
- 2019년 8월 대학교를 휴학하고, 12월에 자퇴하여 2020년 1월 의정부시청에 입단했다. 그런데 2019년 11월에 열린 전국남녀 쇼트트랙 대회에 휴학생이 아닌 자퇴생으로 일반부에 출전한 것이 발각되어 1년 자격정지를 받았다.[2] 기사가 뜨고 이틀 뒤인 2020년 3월 2일 은퇴를 선언하였다.[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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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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