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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라(金玉羅, 1918년 9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복지기관단체인, 종교기관단체인이다. 호는 옥천(玉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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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편집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출신으로, 1945년 일본 도시샤여자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고, 후에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석사, 연세대학교대학원 신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69년-1974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을 시작으로 1976년-1981년 세계감리교 여성연합회 동남아지역 회장을 거쳐 1981년-1986년 세계감리교 여성연합회(World Federation of Methodist Uniting Church Women) 회장 및 세계감리교협의회 임원을 지냈다. 이 기간 동안 김옥라는 세계감리교 여성연합회를 UN의 NGO로 가입시키기도 하였다. 이후 1986년-1991년 세계감리교 여성연합회 명예회장을 지냈다.

1975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정동제일교회 장로 안수를 받았으며 현재 명예장로로 활동중이다.

김옥라는 1990년에 작고한 남편 고 나익진과 함께 '사회에 자원봉사 정신을 심고, 사랑의 공동체를 이룬다'는 목적으로 1986년 12월 13일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1]을 설립하여, 현재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각당복지재단호스피스, 자원봉사 사업, 비행청소년 상담교육의 3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복지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60여 년 동안 걸스카우트·사회복지·자원봉사 운동을 해온 김옥라는 대한민국 사회공헌 분야의 ‘대모(代母)’로 불린다.

1999년에는 모교인 도시샤여자대학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하였으며, 2002년에는 비추미 여성대상의 여성 문화·언론 및 사회공익 분야인 달리상, 2007년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수여 및 사회복지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였다.

함께 읽기편집

각주편집

  1. 구(舊) 한국자원봉사능력개발연구회.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