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배우)
대한민국의 배우
김원배(1956년 11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김원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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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6년 11월 27일 | (65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1] |
활동 기간 | 1976년 ~ 현재 |
소속사 | MHB Company |
생애편집
1976년 연극 배우 첫 데뷔한 전력이 있고 이후 잠시 항공기업체 평사원 활동하다가 그만두고 이후 1993년에 KBS 15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었다.
경력편집
출연편집
방송편집
드라마편집
- 1993년 KBS 2TV 《내일은 사랑》 - 건축공학과 교수 역
- 1993년 KBS 2TV 《신 손자병법》
- 1994년 KBS 2TV 《폴리스》 - 경찰청 징계위원장 역
- 1994년 KBS 2TV 《딸부잣집》
- 1995년 KBS 2TV 《젊은이의 양지》 - 하일태 비서 역
- 1995년 ~ 1996년 KBS 1TV 《찬란한 여명》 -
- 1997년 KBS 2TV 《파랑새는 있다》 - 조 상무 역
- 1998년 SBS 《승부사》 - 고 상무 역
- 2001년 KBS 2TV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 2002년 SBS 《유리구두》
- 2004년 KBS 1TV 《그대는 별》 - 김익수 역
- 2004년 SBS 《파리의 연인》
- 2010년 SBS 《산부인과》 - 안경우의 아버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