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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노동조합인)

김진숙(1960년 7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이다. 현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본부 지도위원이다.

김진숙
출생1960년 7월 7일(1960-07-07) (59세)
경기도 강화군
성별여성
국적대한민국
경력조선 용접
소속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직대한조선공사 용접공
상훈제7회 박종철인권상(2011년)
웹사이트https://twitter.com/#!/jinsuk_85

노동자 시절편집

1981년 10월 대한조선공사에 입사하여 용접공으로 일했으며, 1986년 2월 노동조합 대의원에 당선되었으나 그해 7월 어용노조 폭로 유인물을 배포해 해고되었다.[1] 대한민국 여성으로는 최초의 용접공으로 알려져 있다.[2]

고공 농성편집

2010년 12월 15일, 경영 악화를 이유로 한진중공업 측이 생산직 근로자 400명을 희망퇴직시키기로 결정한 것에 반발하여, 2011년 1월 6일부터는 한진중공업 내의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3][4]. 2011년 11월 10일, 노사 합의에 따라 309일간의 고공 농성을 마치고 크레인에서 내려왔다.

저서편집

김진숙 (2007). 《소금꽃나무》. 후마니타스. ISBN 9788990106384.  |id=에 templatestyles stripmarker가 있음(위치 1) (도움말)

수상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윤성효 (2011년 6월 5일). '박종철인권상' 수상 김진숙 "마음이 무겁다". 오마이뉴스. 2012년 2월 25일에 확인함. 
  2. ““회사 협상 뜻 없고, 노조는 나자빠져…강제 진압될까 10분 이상 잔 적 없다””. 《중앙일보》. 2011년 7월 20일. 
  3. “한진重 정리해고 철회 요구, 민주노총 위원 크레인서 고공농성”. 뉴시스. 2010년 1월 6일. 2011년 8월 27일에 확인함. 
  4. “South Korea woman spends 200th day in crane-top protest”. BBC News. 2011년 7월 26일. 2011년 8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