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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미》는 《학교괴담》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으로, 원판 이름은 미야노시타 사츠키(일본어: 宮ノ下さつき (さつき)). 성우는 카와카미 토모코, 이지영

소개편집

본작의 주인공으로 초등학교 5학년생이다. 활기 넘치고, 상대가 누구(요괴도 포함)든 정면으로 맞댈 정도지만 겁쟁이인 면도 있다. 어머니를 여읜 가정을 위해 가사일의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요리는 어머니를 여의기 직전에 만두 빚는 법을 배웠고, 조간 신문의 전단지를 정리하고 있다.
누군가(특히 가족)가 위험에 빠져 있을 때에는 상대가 요괴들이든 어떻게든 하려고 노력한다. 반면, 제4화에서처럼 자신이 위험에 빠져들 때에는 무른 모습도 보여서 친구(특히 장영빈)에게 의지하는 모습도 많이 비춘다. 제11화는 그 전형에서 자신을 노리는 메리 인형(メリーさん)에게 대해서는 무서워하는 한편 아버지를 다치게 했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메리 인형에게 격한 분노를 보여주는 모습도 보인다. 제12화에서 보여지는 사츠키는 어려서 모친을 여읜 것이 원인이 되어 병원이나 간호사들을 꺼려하는 일종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단점은 얼빠지는 성향이 좀 있고, 잘 넘어져 장영빈에게 팬티등을 보여주는 일이 많다. 또한, 너무 열심히하는 부분은 어머니인 카야코(佳耶子)에게도 지적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운동실력은 최저라 느리고, 또한 컴퓨터 활용능력은 모자람이 있다. 그러나, 13화에서 그림그리는 실력은 수준급으로 교내 콩쿨에서 금상을 질머쥐었고, 현의 전람회에도 출전하게 되었다. 이 일로, 요괴 다빈치가 봉인에서 깨어나 다빈치를 쫓아 28년 전의 세계에서 어머니 윤희숙의 어렸을 때 모습으로 만나서 같이 다빈치를 봉인한 적도 있다.
또한, 카미야마(神山) 가의 혈통을 이어받았지만 영력(靈力)이라든지 영감(靈感)이 없어서 요괴 일기의 힘을 빌려야만 했다. 하지만, 제18화에서 자력(장영빈나 아마노쟈크의 힘을 얻었지만)으로 방송실의 아카네(放送室の茜さん)을 영면(靈眠)하는 일에 성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