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남

대한민국의 희극인 (1931–2015)

남성남(南成男, 1931년 ~ 2015년 8월 31일)은 대한민국희극인, 영화 배우로 본명은 이천백이다.[1]

남성남
南成男
본명이천백
출생1931년
일제강점기 경성부
사망2015년 8월 31일(85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직업희극인, 연극 배우, 영화 배우
활동 기간1954년 ~ 2015년
종교불교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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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연극 배우로 첫 데뷔한 그는 1957년 영화 《봉이 김선달》의 주연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고 이후 1970년대에는 남철하고 단짝을 이룬 "왔다리 갔다리 춤"의 개그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2]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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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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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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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뉴스」 《Korea Daily》, 2014.03.23.'여유만만' 남성남 본명공개.. "이천백, 너무 촌스럽다"
  2. 「밤과 음악사이」 KBS2 밤11.00 「30년 웃음콤비」남성남-남철 출연, 《동아일보》, 1996.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