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슬라브족
남슬라브족은 불가리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슬로베니아에 살고 있는 슬라브 민족으로, 슬라브 민족 중 인구가 가장 적다. 남슬라브족은 기원과 종교적 신념의 다양성, 제후들의 상반된 야망으로 인해 상호 반목해 왔고, 지방분권적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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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구 | |
약 3,500만 명 | |
언어 | |
남슬라브어군 | |
종교 | |
동방 정교회, 로마 가톨릭교, 이슬람교 등 | |
민족계통 | |
슬라브족 | |
근연민족 | 동슬라브족, 서슬라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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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국가편집
불가리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슬로베니아에 대부분이 거주한다.
인근의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헝가리에도 일부가 거주하고, 루마니아, 알바니아, 그리스, 터키,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구소련(대부분이 불가리아인, 벨라루스는 보스니아인)의 러시아 · 우크라이나 · 벨라루스 · 몰도바 · 카자흐스탄, 서유럽, 북미와 중남미, 오스트레일리아에도 약간의 남슬라브족들이 거주한다.
주민편집
각주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 ↑ 조르주 뒤비 지음, 채인택 옮김, 《지도로 보는 세계사》, 생각의 나무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