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브인

유고슬라브인(Yugoslavs)은 구 유고슬라비아의 민족범주의 하나이다. 구 유고의 분열이후에도 각 공화국 내부에서 스스로의 민족정체성을 유고슬라브인으로 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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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브인
Yugoslavs
Flag of Yugoslavia (1946-1992).svg
Flag of Yugoslavia (1992–2003); Flag of Serbia and Montenegro (2003–2006).svg
민족상징기 민족상징문장
총인구
42만 8천 명
언어
세르보크로아티아어, 마케도니아어, 슬로베니아어
종교
민족계통
남슬라브족
기원·발상 슬라브족
근연민족 세르브인, 몬테네그로인, 크로아트인, 보스니아인, 마케도니아인, 소련인

개요편집

유고슬라브인의 민족구성은 매우 복잡다단하여, 세르비아인, 크로아트인, 슬로벤인, 보스니아인, 마케도니아인, 몬테네그로인, 알바니아인 등으로 갈라져 있다. 민족집단을 가르는 가장 큰 구분은 종교언어이며(정교회, 가톨릭, 이슬람교) 유고슬라비아 해체 이후 연방을 구성하던 공화국들은 민족단위로 분열, 분리 독립을 위해 전쟁을 겪어야 했다.

유고슬라브인이라는 민족범위는 일종의 국가정체성으로서, 예를 들어 "미국인"이라는 개념과 유사하다. 서로 다른 민족(세르브인+크로아트인)사이에 태어난 사람이나 무신론자, 민족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유고슬라브인을 자칭하였다. 대표적인 인물로 전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인 티토를 들 수 있다. 유고 연방의 붕괴 이후, 많은 유고슬라브인들이 그들의 민족 정체성으로 복귀하였지만, 아직도 유고슬라브인을 자칭하는 사람들이 남아 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