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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물왕릉(奈勿王陵)은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소재한 신라 내물왕(재위:356년 ~ 402년)의 무덤으로, 1969년 8월 27일 사적 188호 신라내물왕릉으로 지정되었으나, 201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경주 내물왕릉
(慶州 奈勿王陵)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종목사적 제188호
(1969년 8월 27일 지정)
면적22,769m2
시대신라
위치
경주 내물왕릉 (대한민국)
경주 내물왕릉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4번지
좌표북위 35° 49′ 57.13″ 동경 129° 13′ 2″ / 북위 35.8325361° 동경 129.21722°  / 35.8325361; 129.21722좌표: 북위 35° 49′ 57.13″ 동경 129° 13′ 2″ / 북위 35.8325361° 동경 129.21722°  / 35.8325361; 129.21722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내물왕릉계림월성지대
(奈勿王陵鷄林月城地帶)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및 명승(해지)
종목사적 및 명승 제2호
(1963년 3월 28일 지정)
(2009년 12월 21일 해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신라 17대 내물왕(재위 356∼402)의 무덤이다.

내물왕은 김씨 왕으로는 두 번째로 왕위에 올랐으며 이후 김씨 성에 의한 독점적 왕위계승을 이루었다.[2] 마립간이란 왕 명칭을 처음 사용하였고, 중국 전진(前秦)과의 외교관계를 통해 선진문물을 수입하였다. 백제와 왜의 연합세력이 침입하자 고구려 광개토대왕에 도움을 요청하여 위기를 모면하였으며, 국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기이다.

높이 5.5m, 지름 22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이다. 밑둘레에는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석을 돌렸다.[2] 무덤 주변을 사각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담장터 흔적이 있어 일찍부터 특별히 보호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신라무덤의 내부형태는 거대한 규모의 돌무지덧널무덤이나, 이 무덤은 규모가 작고 둘레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굴식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내물왕릉을 황남대총(98호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11-116호 Archived 2017년 11월 9일 - 웨이백 머신,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명칭 변경 및 지정·해제 고시》,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7560호, 392면, 2011-07-28
  2. 현지 안내문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