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마야 (드라마)
《내 이름은 마야》는 1984년 8월 3일에 방영된 KBS 1TV 청소년문학관 시리즈 중 열세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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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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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 |
방송 채널 | KBS 1TV |
방송 기간 | 1984년 8월 3일 |
방송 시간 | 금요일 오후 6시 45분 |
방송 횟수 | 1부작 |
원작 | 김민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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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KBS |
연출 | 최상현 |
각본 | 이은교 |
출연자 | 하희라 외 |
음악 | 임택수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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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편집마야는 단란한 가정에서 1남 3녀 중 막내로 가족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자란다. 어릴 때부터 너무 개구장이처럼 굴어서 오빠 후영이 악마라 불렀지만, 가족들은 악마라 부르기 힘든지 마야라고 하면서 중학생인 지금까지도 마야로 불린다. 어느날 마야는 친구들과 함께 요즘 학생들의 우상인 야구선구 김현수에게 팬 레터를 보내 답장을 받아낸 사람에게 나머지 친구들이 선물을 해주는 내기를 한다.[1]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 하희라 : 마야(김서영) 역
그 외 인물
편집편성 변경
편집- 오후 7시 45분에 올림픽 특집 《여기는 LA》의 편성으로 앞당겨 방송됨.
각주
편집- ↑ “청소년 문학관 <KBS 1 오후6.45>”. 동아일보. 1984년 8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