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만 불렀지 (노래)

대한민국의 가수인 김장훈의 노래

노래만 불렀지〉는 김장훈의 3집 앨범 《노래만 불렀지》의 수록곡이자 타이틀곡이다. 대학 시절 김장훈이 5분 만에 만들어낸 곡이며 그의 노래들 중에서 〈난 남자다〉와 더불어 거의 히트를 치게 된다. 곡명의 유래는 김장훈이 자신을 소개할 때 멘트로 자주 썼던 "노래만 하는 남자 김장훈"에서 나왔다.

노래만 불렀지
노래만 불렀지의 수록곡
발매일1996년 9월 1일
녹음김장훈
장르K-pop,
길이원음(팝 버전): 4분 31초
록 버전: 5분 14초
콘서트 및 공연 버전: 약 4분~10분[1]
레이블동아기획
작사·작곡김장훈

문화편집

TV 문화편집

2012년 슈퍼스타K 4에서 홍대광이 이 곡을 불러서 화제가 되었다.

인터넷 문화편집

2016년 EBS 스페이스 공감 콘서트에서 김장훈이 이 노래의 라이브 공연을 펼쳤는데, 이를 유튜브 등의 사이트에서 본 누리꾼들은 "숲튽훈"[2]이라는 별명을 지으며 그에게 놀림섞인 비난을 하기 시작했다.[3] 하지만 이에 대해 김장훈은 자신의 별명을 장난스럽게 받아들이며 별명을 아무렇지 않게 부르는 등 웃어 넘기는 행동을 보였다.

각주편집

  1. 팝, 록, 콘서트 전용 등 버전에 따라 곡 길이가 다르다.
  2. 디시인사이드의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훈민정음을 차용해 갤러리 사용자들끼리 창조한 '야민정음'식 표현이다. 여기서 '숲'은 김장훈의 김을 한자로 나타낸 '金'에서, '튽'은 길 장을 가리키는 한자인 '長'에서 따왔다.
  3. 비아냥거림이 가득한 비난을 하는 이유는 그의 노래 실력이 예전보다 형편없었으며 2010년대에 들어 수많은 논란이 생겨 이미지가 추락한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김장훈을 비난하거나 조롱하던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팬이 되기도 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