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노태강(盧泰剛, 1960년 ~ )은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맡고 있는 공무원이다.

노태강
盧泰剛
대한민국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임기 2017년 6월 10일 ~
대통령 문재인
총리 이낙연
전임 유동훈
신상정보
출생일 1960년 3월 13일(1960-03-13) (59세)
출생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
본관 광주(光州)
학력 경북대학교 행정학 학사·석사
비아드리나 유럽대학교 대학원 문화학 박사
정당 무소속
형제 노태악(동생)

생애편집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을 시작했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국장으로 재직할 때 정유라가 전국승마대회에서 준우승을 하자 최순실이 이의를 제기한 상황에서 대한승마협회를 감사하고, 승마협회에서 최순실과 반대파 사이에 파벌 싸움이 있었고 양측에 모두 잘못이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올렸다. 보고서를 받은 박근혜 대통령은 노태강을 "나쁜 사람"이라며 인사 조치를 지시하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으로 좌천되었다. 2016년 3월 노태강이 공직에 아직 있다는 걸 안 박근혜가 "그 사람이 아직까지 있느냐"고 지적하여 공직을 그만두었다.[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드러난 이후 2016년 12월에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하여 증언하였으며,[2] 2017년 1월에는 특별검사의 조사에도 참고인으로 출석하였다.[3] 노태강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전말이 조금씩 드러나고, 특검팀 조사를 받게 되면서 조금씩 퍼즐이 맞춰졌다"다고 밝혔다.[4]

문재인 대통령은 노태강을 2017년 6월 문체부 제2차관으로 발탁하였고 청와대는 “체육 분야에 정통한 관료 출신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을 차질없이 준비할 적임자”라고 설명하였다.[5]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83년 10월 : 제27회 행정고시 합격
  • 2003년 7월 ~ 2005년 8월 : 문화관광부 국제체육과 과장
  • 2005년 8월 ~ 2006년 2월 : 문화관광부 문화정책국 국제문화협력과 과장
  • 2006년 3월 ~ 2010년 2월 : 독일문화원 원장
  • 2011년 3월 ~ 2012년 2월 :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단장
  • 2012년 2월 ~ 2013년 8월 :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국장
  • 2013년 10월 ~ 2016년 5월 :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 단장
  • 2016년 6월 ~ 2017년 6월 : 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
  • 2017년 6월 ~ :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