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당 (대만)
농민당(중국어: 農民黨, 영어: Taiwan Peasant Party)은 중화민국의 중도좌파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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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당
農民黨 Peasant Party | |
| 약칭 |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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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타이완 독립운동 사회민주주의 토지 균분론 농본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좌익 |
| 당원 | 약 6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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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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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장밍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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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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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1989년 2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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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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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중화민국 타이베이시 |
개요 편집
정치 이념에 관계없이, 농민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1989년에 창당되었다. 민주진보당 집권기에 실행된 신자유주의 정책에 의해 농민들의 생계가 위협당하면서 반-국민당, 반-민주진보당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전체적인 이념상으로는 중도파에 해당하는 민주진보당에 비해 진보적인 것 외에는 크게 다른 점이 없는 정당이며, 범록연맹의 주장과 같이, 타이완의 정치적 독립을 지지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