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롱 츄루야씨

뇨롱 츄루야씨》(にょろーん ちゅるやさん)는 에렛토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패러디 네컷만화 작품이다.

뇨롱 츄루야씨
にょろーん ちゅるやさん
장르 코미디 패러디
만화
이토 노이지 (캐릭터 원안)
작가 에렛토
타니가와 나가루 (원작)
출판사 일본 가도카와 쇼텐
레이블 일본 월간 콤프 에이스
연재 기간 2008년 11월호~
권수 3권 (동인지)
관련 작품
- 토론

개요 편집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등장인물 '츠루야씨'를 모델로 한 꼬마 캐릭터 '츄루야씨'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 2006년 6월 15일 개인 사이트인 '우츠라우라라카(うつらうららか)'에 츄루야씨의 일러스트가 공개된 것이 뉴스 사이트등에서 소개되어 인터넷과 동인계 일부에서 화제가 되었다. 후에 츄루야상의 네컷만화가 사이트에서 연재되었고, 그것을 수록한 동인지 '뇨롱~☆츄루야씨(にょろーん☆ちゅるやさん)'가 현재 3권까지 제작되었다.

넷상에선 플래시 애니메이션, 타작품의 캐릭터를 이용한 패러디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2008년 8월 월간 소년 에이스에서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과 함께 애니화 소식이 발표되었다.

등장인물 편집

츄루야씨 (ちゅるやさん)
키는 쿈의 무릎 정도. 좋아하는 음식은 스모크 치즈. 손발이 짧고, 손이 귀 정도까지 밖에 닿지 않는다. 후에 머리에 매너 모드 버튼이 추가되었다.
스모크 치즈를 먹으려고 하거나 SOS단의 활동을 도우려하지만, 주변에서 불합리한 취급이나 안타까운 현실에 대면하여, 대부분이 4번째 컷에서 '뇨롱~'하는 상태가 된다.
'스모크 치즈를 좋아한다'는 설정은 모델인 츠루야씨와는 달리 독립적인 설정. 작가는 동인지 후기를 통해 설정의 유래를 '자신이 스모크 치즈의 맛에 눈을 떴기 때문에'라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편집

2008년에 제작 발표가 되었다.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과 같이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제작을 담당. 감독은 타케모토 야스히로.

관련 문서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