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드라마)
1983년 특집 드라마
《다산 정약용》은 1983년 8월 22일부터 1983년 8월 24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여름 특집 드라마로, 한국인 재발견 시리즈 중 세 번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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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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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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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83년 8월 22일 ~ 1983년 8월 24일 |
| 방송 시간 | 1~2부 밤 9시 35분 ~ 11시 15분 (연속 방영) 3~4부 밤 10시 ~ 10시 50분 |
| 방송 분량 | 60분 |
| 방송 횟수 | 4부작 |
| 연출 | 김종학 |
| 각본 | 임충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이 드라마는 제1부 〈서쪽에서 부는 바람〉, 제2부 〈유민도〉, 제3부 〈자명소〉, 제4부 〈다산이 심은 뜻은〉으로 구성되어 있다.[1][2]
등장 인물
편집각주
편집- ↑ “TV 8.15特輯(특집)드라머 企劃(기획)”. 경향신문. 1983년 7월 25일.
- ↑ “MBC 4부작「茶山(다산) 丁若鏞(정약용)」 主役(주역) 탤런트 鄭旭(정욱)”. 동아일보. 198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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