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호
답호(褡護)는 민소매 및 반팔 옷으로, 원나라에서 시작되어 고려 후기에 한국에 소개되었다.[1][2] 답호의 모양과 구조는시간이 지나면서 바뀌었으며, 조선 세종 때에는 명나라에 소개되었다.[3][주 1]
답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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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Nam, Min-Yi; Han, Myung-Sook (2000). “A Study on the Items and Shapes of Korean Shrouds”.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ostume Culture》 3 (2): 100–123. ISSN 1229-2761.
- ↑ “Dapo(褡)”. 《Encyclopedia of Korean Folk Culture》.
- ↑ “철릭” [Cheollik]. 《한국민속대백과사전》. 2022년 3월 24일에 확인함.
- 내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