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발
대야발(大野勃, ?~?)은 고구려 사람이자 발해의 왕족으로, 걸걸중상과 시씨의 아들이며 고왕 대조영(大祚榮)의 아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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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발
大野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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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해의 태자 | |
| 이름 | |
| 휘 | 대야발(大野勃) |
| 이칭 | 태야발(太野勃) |
| 별호 | 미상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생년 미상(生年 未詳) |
| 출생지 | 미상 |
| 사망일 | 몰년 미상(沒年 未詳) |
| 사망지 | 미상 |
| 왕조 | 발해(渤海) |
| 가문 | 영순 태씨(永順 太氏) 밀양 대씨(密陽 大氏) |
| 부친 | 걸걸중상(乞乞仲象) |
| 모친 | 시씨(時氏)[1] |
| 배우자 | 미상 |
| 자녀 | 대원기(大元璣) 대일하(大壹夏) |
| 종교 | 미상 |
생애 편집
발해 건국에 공을 세웠다는 것 외에 자세한 행적은 알려져 있지 않다. 협계 태씨, 영순 태씨, 밀양 대씨 세계상 2세이다. 그의 증손인 대인수(大仁秀)가 선왕이 되어 왕통을 계승했다.
기타 편집
아버지는 걸걸중상이고, 어머니의 이름은 사서에 전하지 않는다.
《환단고기》에 따르면, 그는 《환단고기》의 참조가 되는 서적 중 하나인 《단기고사》를 집필했다고 한다. 그러나 환단고기 자체가 위서인 점을 미뤄보면 그가 단기고사를 썼을 가능성은 적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