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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경선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경선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위해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절차를 말한다.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경선


2002 ←
2007년 9월 15일~10월 14일
→ 2012

투표율 23.51%(감소 34.84%)
  Jungdongyoung2007.jpg SONHK.jpg Lee hae-chan.jpg
후보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득표 216,984 168,799 110,128
득표율 43.8% 34.0% 22.2%

선거전 대통령 후보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 당선자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목차

일정편집

배경편집

집권여당이던 열린우리당은 다음 대권을 차지할 가능성이 떨어지자 중도개혁통합신당, 중도통합민주당 등의 이합집산을 거쳐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재집합하게 된다.

8월 22일 후보 등록 결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해찬 전 총리, 한명숙 전 총리, 유시민보건복지부 장관, 천정배법무부 장관, 신기남 전 열린우리당 의장, 추미애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김두관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후보로 등록하였고, 9월 5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예비경선으로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후보가 경선 후보로 결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투표율 오류가 발생하여 논란이 되었다.[1]

이후 본경선 여론조사가 쟁점이 되었는데, 지지율이 비교적 높았던 손학규 후보 측은 무려 여론조사 50%를 제안했고, 정동영 후보 측은 여론조사 불가를 주장했다. 결국 당은 여론조사 비율을 10%로 결정했다.

예비경선편집

후보자편집

대통합민주신당은 8월 21일과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총 11명이 후보로 등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기호 이름 생년 경력
1 손학규 1947년 제33대 보건복지부 장관

제31대 경기도지사

제13·14·15·16·17대 국회의원

2 신기남 1952년 제15·16·17·19대 국회의원
3 한명숙 1944년 제37대 국무총리

초대 여성부 장관

제14대 환경부 장관

제16·17대 국회의원

4 이해찬 1952년 제36대 국무총리

제38대 교육부 장관

제13·14·15·16·17대 국회의원

5 천정배 1954년 제57대 법무부 장관

제15·16·17대 국회의원

6 정동영 1953년 제31대 통일부 장관

제15·16대 국회의원

7 추미애 1958년 제15·16대 국회의원
8 유시민 1959년 제44대 보건복지부장관

제16·17대 국회의원

9 김두관 1959년 제5대 행정자치부 장관

불출마 후보편집

유재건 전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과 최병례 샘터출판사 대표는 각각 8월 21일과 22일 후보로 등록한 바 있었으나, 유재건 후보는 8월 23일 후보직을 사퇴하였으며, 최병례 후보는 서류 미비 등의 이유로 후보 등록이 반려되었다.[2]

범여권의 유력 주자로 거론되던 고건 전 총리는 1월 16일,[3] 정운찬서울대 총장4월 30일,[4] 김근태열린우리당 의장은 6월 12일 불출마를 선언하였다.[4]

예비경선 방식편집

  • 예비경선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와 선거인단 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대통합민주신당 지지층과 무당파층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선거인단 여론조사는 10,000명을 대상으로 하되 그중 열린우리당 승계당원 비중이 30%를 차지하게 된다.
  •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를 얻은 상위 5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예비경선 결과편집

대통합민주신당은 9월 3일에서 4일까지 2일간 1인 2표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최종 후보 5인을 결정지었다.

여론조사 결과 공개가 본선결과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 모든 예비경선 후보자진영이 동의하여 통과자 명단만 공식발표하였다.[5] 그러나 추후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컷오프 결과를 공개했다.[6]

예비경선 결과
이름 선거인단 일반국민 최종결과
손학규 2,207 2,460 4,667
23.41 26.09 24.75
정동영 2,339 2,274 4,613
24.81 24.12 24.46
이해찬 1,339 1,370 2,709
14.20 14.53 14.37
유시민 1,057 856 1,913
11.21 9.08 10.15
한명숙 761 1,015 1,776
8.07 10.77 9.42
기타 1,725 1,453 3,178
18.30 15.41 16.85
9,428 9,428 18,856

본경선편집

후보자편집

기호 이름 생년 경력
1 유시민 1959년 제44대 보건복지부장관

제16·17대 국회의원

2 한명숙 1944년 제37대 국무총리

초대 여성부 장관

제14대 환경부 장관

제16·17대 국회의원

3 손학규 1947년 제33대 보건복지부 장관

제31대 경기도지사

제13·14·15·16·17대 국회의원

4 정동영 1953년 제31대 통일부 장관

제15·16대 국회의원

5 이해찬 1952년 제36대 국무총리

제38대 교육부 장관

제13·14·15·16·17대 국회의원

경선 방식편집

본 경선 (9월 15일 ~ 10월 14일)
  • 선거 방식은 지역별 순회투표, 투표 당일 투표소별 개표를 원칙으로 한다.
  • 국민경선은 제주에서 시작, 16개 시ㆍ도를 8개 권역으로 나눠 총 10일간 실시한다.
  • 단, 한가위 연휴와 제2차 남북 정상 회담 기간에는 경선을 실시하지 않는다.[7]
  • 투표소 투표는 전자투표 방식의 '1인 1표 다수제‘를 실시키로 했다.
  • 당선자 결정은 마지막 투표일 저녁 6시 이후에 있으며, 개표 상황은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다. (모바일투표 반영비율 여부는 쟁점.)

경선 결과편집

울산, 제주, 강원, 충북에서 잇달아 정동영 후보에게 밀린 손학규 후보는 9월 19일 정동영 후보 측이 조직 동원 및 관권 선거를 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며 칩거한다.[8] 손학규 후보는 칩거 사흘째인 9월 21일 다시 복귀했으나,[9] 선거대책본부를 해체하고 오후 부산지역 TV 토론회에 불참하며 사실상 경선 불참을 선언하는 듯 했다. 손학규 후보는 결국 9월 23일 경선에 복귀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오히려 손학규 후보 측의 지지율이 떨어지게 되었다.

친노 진영 이해찬 후보는 한명숙, 유시민 후보가 잇달아 이해찬 지지를 밝히고 사퇴하면서 조금씩 지지율을 높였으나 두 후보의 지지율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이후에도 정동영 후보 측은 동원 선거로 비판을 받았다. 실제 일부 지역에서 대리인들에 의해 서류가 접수되어 선거인단에 포함된 경우가 드러났으나, 당에서는 의혹을 입증하기에는 불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결국 정동영 후보 측의 조직 동원 및 관권 선거 의혹으로 10월 2일 경선 잠정 중단 사태까지 발생했다.

경선은 10월 9일 재개되었으며, 그 동안 미뤄지던 경선들은 손학규 후보와 이해찬 후보의 주장대로 14일 동시에 치뤄졌다.

10월 15일, 대통합민주신당은 전당대회를 열고 전날 실시된 현장 투표와 모바일 투표 등의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합산 결과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제17대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음을 발표했다.

현장투표 투표율은 현장투표 선거인단 1,680,840명 중 272,169이 투표하여 16.19%, 모바일투표 투표율은 238,725명 중 179,083명이 투표하여 75.02%, 도합 1,919,565명 중 451,252명이 투표하여 전체 투표율은 23.51%를 기록했다.[10]

날짜 경선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유시민
투표수 % 투표수 % 투표수 % 투표수 %
9월 15일 제주 3,003 32.8 2,754 30.1 1,866 20.4 1,528 16.7 9,151
울산 2,262 34.8 1,335 20.5 1,548 23.8 1,362 20.9 6,507
9월 16일 강원 2,311 31.1 2,359 31.8 2,751 37.1 7,421
충북 6,334 52.7 2,920 24.3 2,760 23.0 12,014
9월 29일 광주 10,841 47.6 7,948 34.9 4,007 17.6 22,796
전남 15,224 46.1 11,958 36.2 5,819 17.6 33,001
9월 30일 부산 6,689 37.6 4,508 25.3 6,614 37.1 17,811
경남 4,461 34.8 4,069 31.8 4,276 33.4 12,806
10월 9일 1차 모바일 7,004 33.5 7,649 36.5 6,285 30.0 20,938
10월 11일 2차 모바일 19,288 34.6 21,359 38.4 15,035 27.0 55,682
10월 10-12일 여론조사 21,850 44.1 17,525 35.3 10,216 20.6 49,591
10월 13-14일 3차 모바일 35,846 35.5 41,023 40.7 23,964 23.8 100,833
10월 14일 전북 38,078 81.3 6,387 13.6 2,367 5.1 46,832
대전 1,766 33.9 1,464 28.1 1,974 37.9 5,204
충남 2,182 32.6 1,616 24.1 2,895 43.3 6,693
대구 1,108 25.7 1,530 35.5 1,677 38.9 4,315
경북 1,598 33.4 2,017 42.1 1,174 24.5 4,789
경기 13,025 40.2 13,587 42.0 5,767 17.8 32,379
인천 3,117 41.0 3,160 41.5 1,331 17.5 7,608
서울 20,997 49.5 13,631 32.1 7,802 18.4 42,430
최종결과 216,984 43.8 168,799 34.0 110,128 22.2 495,911

각주 및 참고자료편집

  1. “민주신당 경선집계 '혼선'..득표 순위까지 오락가락”. 《이데일리》. 2007년 9월 6일. 2015년 7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7월 4일에 확인함. 
  2. “[브리핑] 예비후보자 확정 및 본경선 후보인 수 확정”. 《대통합민주신당》. 2019년 6월 20일에 확인함. 
  3. 고일환 기자 (2007년 1월 16일). “고건 "대통령 선거 불출마". 《연합뉴스》 (네이버 - 연합뉴스). 2004년 10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6월 16일에 확인함. 
  4. 정용관 기자 (2007년 6월 13일). “김근태 “대선불출마… 탈당”, 이해찬 19일 공식 출마선언”. 《동아일보》 (동아닷컴). 2007년 6월 16일에 확인함. 
  5. 손학규 한명숙 이해찬 정동영 유시민, 오마이뉴스, 2007년 9월 5일 작성
  6. “%EC%86%90%C2%B7%EC%A0%95%2054%ED%91%9C%EC%B0%A8%E2%80%A6%E2%80%982%EA%B0%953%EC%95%BD%E2%80%99%20%EB%8C%80%EA%B2%B0%20%EC%8B%9C%EC%9E%91%EB%90%90%EB%8B%A4” |url= 값 확인 필요 (도움말). 2019년 2월 2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7. 2007년 한가위 연휴는 9월 25일 화요일의 전후 1일씩으로 9월 24일부터 9월 27일이며, 제2차 남북 정상 회담10월 2일에서 10월 4일로 제안된 상황이다.
  8. “孫측 "조직.동원 경선"..진상조사 요구”. 《연합뉴스》. 2007년 9월 19일. 
  9. “孫 경선활동 재개 선언-1,2”. 《연합뉴스》. 2007년 9월 21일. 
  10. “더불어민주당”. 2019년 3월 4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