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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大韓-敎長老會(大神)/Presbyterian Church of Korea DAESHIN), 약칭 예장대신대한민국에서 독자적으로 설립된 장로교 교단이다.

역사편집

1961년 6월 21일 대한신학교(현 안양대학교) 설립자 김치선 박사에 의해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계동에서 대한예수교성경장로회로 출범해 1972년 현재의 교단 이름으로 개칭하였다. 2014년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중심으로 일부 교회들이 분리되어 나가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석수) 교단을 형성하였다. 2015년 9월 14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제50회 총회를 개최해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과의 통합을 결의하였다.[1] 그러나 '대신개혁협의회'를 중심으로 통합에 반대하던 측에서는 ‘과 원칙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며 반발하고 총회결의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하였다.[2]

2017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통합 결의가 무효라고 판결하였다. 일부에서는 이를 회원교회 3/4 이상의 찬성이 없었기 때문이라 설명하는 경우도 있으나[3] 사실이 아니다. 재판부에서는 총회헌법 5.정치 제12장 제95조에서 정한 총회의 개회 요건이 결여된 상태에서의 통합 결의는 정의 관념에 현저히 반한다며 그 위법성을 인정하였다. 이미 정족수부터가 미달된 까닭에 구성원들의 사전 동의절차의 흠결까지는 판단하지 않았다.[4] 통합측은 항소를 진행하면서도 교단 명칭을 둘러싸고 백석계와 대신계간에 내홍이 빚어졌다. 일단은 대신을 유지하되 패소가 확정된다면 다시 임시총회를 열고 대신계는 모든 권한을 내려놓기로 하였다. 수호측은 통합측에 대신 명칭을 사용하지 말라고 요청한 상태이다.[5]

총회장편집

  • 1대,2대 김치선 안양대학교 설립자
  • 3대,4대 황영도
  • 5대, 6대 김완섭
  • 7대, 8대 최순직
  • 9대 김상묵
  • 10대, 11대 이의완
  • 12대 신현기
  • 13대 이의완 청파중앙교회 협동목사, 세계선교전도협회 한국 대표, 대한신학교 교장, 예장 대신 총회장, 안양대학교 학장 역임[6]
  • 14대 김준삼 백석대학교 이사장, 뉴저지 양지교회 목사
  • 15대 이장우
  • 16대, 17대, 18대 김세창: 김치선의 아들이자 세계전도선교회(WME) 한국 선교부 총재를 역임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크리스천대학교(CSCU)를 설립
  • 19대 박기수
  • 20대 최헌
  • 21대, 22대 문영기
  • 23대, 24대 양용주
  • 25대, 26대 최복규
  • 27대 문영기
  • 28대 김연신
  • 29대 구주회
  • 30대 황만재 화양동교회[7]
  • 31대 이경성
  • 32대 김백수
  • 33대 이경운 수원시 중앙장로교회 목사
  • 34대 김재규
  • 35대 김춘국 충심교회 목사, 2000년 11월 한국장로교총연합회장 당선
  • 36대 이무웅 우이제일교회 목사
  • 37대 김요셉 선린교회
    • 부총회장: 김상록 군산시 성실교회 목사
  • 38대 김상록 군산시 성실교회 목사
  • 39대 유덕식 영진교회 목사
  • 40대 최복수
  • 41대 구문회 오산시 수청교회
  • 42대 고창곤 인천광역시 영락교회[8]
  • 43대, 44대 김명규 은평교회
  • 45대 박재열 동선교회
  • 46대 강경원 부천시 예일교회
  • 47대 황수원 대구광역시 대신교회 목사
  • 48대 최순영 시흥시 두란노교회 목사
  • 49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현황편집

수호측편집

2017년 현재 37개 노회와 약 715개 교회, 198명의 선교사가 파송되어있다. 협력 교육기관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MOU) 이 있다.

  • 노회 : 37 개
  • 교회 : 715 개
  • 파송선교사 : 198 명
  • 교단언론 : 한국교회신보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