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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좌왕(德佐王, 생몰년 미상)은 백제 초기의 왕족으로, 온조왕의 아들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신찬성씨록》과 《속일본기》에만 등장하는 인물로, 백제기 가문의 시조이다.

《신찬성씨록》 좌경제번(左京諸蕃)편에 따르면, 덕좌왕은 일본에 정착한 초기 백제인의 한 사람으로, 도모대왕(都慕大王)의 손자라고 한다. 《속일본기》에 따르면, 백제 원조(遠祖) 도모왕은 하백의 딸이 일정(日精)에 감응하여 태어났다라고 한다. 이는 주몽 설화와 유사하다. 행적과 활동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가계편집

  • 조부 : 동명성왕(東明聖王, 58~19 재위:37~19)
  • 조모 : 예씨 부인(禮氏夫人)
  • 계조모 : 소서노(召西奴, 66[1]~6)
    • 숙부 : 유리명왕(瑠璃明王, 38~18) 재위:19~18)
    • 숙부(?) : 비류(沸流)
    • 부왕(?) : 온조왕(溫祚王, ? ~28 재위:18~28)
    • 모후(?) : 온조왕비
      • 형(?) : 다루왕(多婁王, ? ~77 재위:28~77)
      • 형수(?) : ?

각주편집

  1. 백제 온조왕의 어머니가 기원전 6년에 61세로 죽었다는 《삼국사기백제본기의 기록에 따라 추정.

참고문헌편집

  • 일본서기(日本書紀)
  • 신찬성씨록(新撰姓氏錄)
  • 歸化人 (上田正昭, 中公新書,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