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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갑

서울특별시 도봉구갑 국회의원 선거구

서울 도봉구 갑은 대한민국 국회의 국회의원이 대표하는 지역구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일부 지역을 관할한다. 현 지역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인재근 (재선, 2012년~)이다.

역사편집

선거구편집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신설되었다. 1973년부터 1988년까지는 도봉구 지역구의 일부였고, 1988년 이후로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세 차례의 큰 변화를 겪었다.

1973년 7월 1일, 성북구의 미아동·번동·수유동·우이동·창동·월계동·쌍문동·상계동·중계동·도봉동·방학동·공릉동·하계동이 분리 독립되어 도봉구가 되었다. 하지만 이미 3월에 제8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뤄진 직후였기 때문에, 도봉구 지역은 성북구 (제4선거구) 지역구의 일부로 남아 있었다. 이후 1979년 제10대 총선이 진행되면서 도봉구 (제5선거구)로 독립해 개별 선거구가 되었다. 1973년부터 중선거구제가 실시되고 있었으므로 당시 도봉구에서는 국회의원 2인이 선출되었다. 1981년 제11대 총선에서는 제6선거구로 번호가 바뀌었다.

소선거구제로 회귀한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도봉구가 도봉구 갑과 도봉구 을로 분리되어 신설되었다. 다만 기존에는 도봉구 관할이었던 도봉동·상계동·하계동·중계동·월계동·공릉동·창동이 그해 1월 1일 노원구로 다시 분리 신설되면서, 이들 지역은 노원구 갑노원구 을 선거구가 되었다. 1988년 당시 도봉구 갑의 선거 관할 지역은 미아3·4동, 번1·2동, 수유3동, 쌍문1동, 쌍문2동, 쌍문3동, 방학1동, 방학2동이었으며[1] 나머지 미아동과 수유동 지역들은 도봉구 을로 묶였다.

하지만 이듬해 1989년 노원구도봉동창동이 도봉구로 환원되고, 미아9동, 번3동, 쌍문4동이 신설되면서 다음 총선인 1992년 제14대 총선에서 선거구 개편이 다시 이뤄졌다. 기존 도봉구 갑에 방학3동 (도봉구 을)과 도봉1·2동 (노원구 을)이 편입되었고, 수유3동은 도봉구 을으로, 미아3·4·9동과 번1·2·3동은 새로 들어온 창동 일대와 함께 도봉구 병으로 신설 분리되었다.

이후 1995년 3월 1일 도봉구의 미아동, 번동, 수유동, 우이동이 분리되어 강북구가 신설되면서 도봉구 병도봉구 을의 일부 지역이 강북구 갑강북구 을이 되었다. 때문에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다시 선거구가 개편되어, 쌍문2·4동, 방학동, 도봉동을 도봉구 을로 넘기고 대신에 창동 일대를 편입시켰다. 이후로는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1988년 신설부터 지금까지 도봉구 갑 지역구로 계속 남아있는 지역은 쌍문1동과 쌍문3동이 유일하다.

역대 국회의원편집

역대 선거 결과편집

국회의원 선거편집

선거 선거 결과 후보 정당 득표 % ±%
2016년 제20대 총선
유권자수: 142,823
투표수: 84,661 (59.3%)
더불어민주당 유지 인재근더불어민주당49,78060.1
이재범 새누리당33,05039.9
2012년 제19대 총선
유권자수: 146,336
투표수: 75,876 (51.9%)
민주통합당 승리 인재근민주통합당45,68258.5
유경희 새누리당32,00942.6
박춘엽 정통민주당1,0941.4

각주편집

  1. 1988년 3월 7일 《경향신문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