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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樊洞)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위치한 법정동이다. 원래 벌리(伐李, 樊里)라 불렀던 강북구 번동의 마을로서, 광복 후까지 오얏나무(자두나무)가 무성히 자라던 곳이었다. 고려시대에 씌어진 《서운관비기(書雲觀秘記)》라는 책에 "이씨가 한양에 도읍하리라."라는 비기설과 함께 풍수도참설의 영향을 받아서 생긴 지명이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1동
樊1洞 Beon 1(il)-dong
번1동주민센터
번1동주민센터
Gangbuk-seoul.png
면적 0.55 km2
인구 19,777명 (2017.6.30.)
인구밀도 35,958 명/km2
세대 9,838가구 (2017.6.30.)
법정동 번동
27
240
동주민센터 서울특별시 강북구 덕릉로41길 74
홈페이지 번1동 주민센터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2동
樊2洞 Beon 2(i)-dong
번2동주민센터
번2동주민센터
면적 1.25 km2
인구 17,966명 (2017.6.30.)
인구밀도 14,373 명/km2
세대 7,520가구 (2017.6.30.)
법정동 번동
25
214
동주민센터 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 897
홈페이지 번2동 주민센터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3동
樊3洞 Beon 3(sam)-dong
번3동주민센터
번3동주민센터
면적 0.86 km2
인구 19,582명 (2017.6.30.)
인구밀도 22,770 명/km2
세대 7,664가구 (2017.6.30.)
법정동 번동
24
230
동주민센터 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105길 21
홈페이지 번3동 주민센터

목차

개요편집

번1동은 교통중심지역으로서 지하철 4호선 수유역도봉로, 한천로, 덕릉로의 간선도로가 지나며, 강북경찰서 등 관공서와 수송초등·중학교, 오피스텔, 아파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업소와 일반상가 및 북부시장이 위치한 주거안정 지역이다.[1]

번2동은 오동근린공원(오패산)과 우이천이 흐르는 한천로변의 쾌적한 주거환경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구임대아파트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이다. 중산층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다수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보건소, 구민운동장, 문화정보센터와 2005년에 3월에 개관한 강북웰빙스포츠센터 등 각종 주민편익시설이 집중 설치되어 구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다.[2]

번3동은 강북구의 최남단에 위치하여 동쪽으로는 노원구, 남쪽으로는 성북구와 경계를 이루고, 인근에는 북서울 꿈의숲이 있고 우이천이 흐르고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한 지역이다.[3]

지명 유래편집

고려 시대 말에 쓰인 《서운관비기(書雲觀秘記)》라는 책에 “이씨가 한양에 도읍하리라(李氏爲王都漢陽)”라는 설이 퍼지자, 한양 삼각산 아래 오얏나무가 무성하다는 말을 듣고 이씨가 흥할 징조라 여겨 이곳의 오얏나무를 베기위해 벌리사를 보냈다는데서 이곳을 "벌리(伐李)"라고 칭하였고 후에 "번리(樊里)"가 되었다. 당시 번동의 자연 마을은 위치에 따라 윗벌리·가운데벌리·아랫벌리로 불렀다고 한다.[4][5]

연혁편집

교육편집

볼거리편집

교통편집

각주편집

  1. 번1동 동정현황, 2017년 7월 9일 확인
  2. 번2동 동정현황, 2017년 7월 9일 확인
  3. 번3동 동정현황, 2017년 7월 9일 확인
  4. 번1동 유래 및 연혁, 2017년 7월 9일 확인
  5. 1936년 8월 7일 동아일보 7면 사회 기사(가십)에는 벌리(伐李)와 왕심리(枉尋里)라는 제목으로 '惠化門外(혜화문외) 十餘里(십여리)쯤 되는곳인데 그 本名(본명)은 伐李(벌리)였다. 高麗(고려)의 書雲觀秘記(서운관비기)에 "李王都漢陽(이왕도한양)"이란 說(설)이 있는 故(고)로 高麗忠肅王(고려충숙왕)이 크게 걱정하야 漢陽(한양)에 南京府(남경부)를 設立(설립)하고 李姓(이성)을 가진사람으로 府尹(부윤)을 삼으며 三角山下(삼각산하)에 李樹(이수)를 많이 심어서 그것이 茂盛(무성)하면 문득 斫伐(작벌)하야 地氣(지기)를 누르고 地名(지명)을 伐李(벌리)라 했드니…'라는 내용이 나온다. 강북구 번동에 대한 얘기이다.
  6. 법률 제4802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