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하루
에도 막부의 제10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하루(일본어: 徳川 家治, 1737년 6월 20일 음력 5월 22일 ~ 1786년 음력 8월 25일)는 에도 막부의 제10대 쇼군(재위 1760년-1786년)이다. 도쿠가와 이에시게의 맏아들이다.
![]() 徳川 家治 | |
![]() 도쿠가와 이에하루 | |
![]() 세 잎의 접시 꽃 가몬 | |
제10대 에도 막부 정이대장군 | |
재임 | 1760년 ~ 178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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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 도쿠가와 이에시게 |
후임 | 도쿠가와 이에나리 |
신상정보 | |
시대 | 에도 시대 |
출생 | 1737년 |
사망 | 1786년 |
계명 | 浚明院殿贈正一位大相国公 |
막부 | 에도 막부 |
씨족 | 도쿠가와씨 |
부모 | 아버지: 도쿠가와 이에시게 |
배우자 | 정실: 도모코 여왕(간인노미야 나오히토 친왕의 6녀) |
자녀 | 이에모토 등 양자: 도쿠가와 이에나리, 다네히메(도쿠가와 무네타케의 7녀) |
묘소 | 도쿄 다이토구(台東区) 간에이지(寛永寺) |
도쿠가와 이에시게의 아들로 일찍이 영특한 재능을 보여왔다. 할아버지 도쿠가와 요시무네가 이에시게를 후계자로 정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1760년 이에시게로부터 쇼군직을 물려받았다. 조선 통신사를 에도에서 영접(1764년)한 마지막 쇼군이다. 아들 도쿠가와 이에모토가 있었으나 1779년 병사하였다. 그의 재임 기간에 다누마 오키쓰구가 로주로 있었다.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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