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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륜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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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륜(金銅輪, ? ~ 572년)은 신라의 왕족으로 진흥왕의 아들이고 제26대왕 진평왕의 아버지이다. 566년에 왕태자에 책봉되었으나 572년에 사망하여 왕위에 오르지 못하였다.

Picto infobox prétendant à un trône.png
동륜태자
銅輪太子
지위
태자(太子)
이름
김동륜
金銅輪
별호 불교 법명전륜(轉輪)
신상정보
출생일 ?
출생지 신라 금성
사망일 572년
사망지 신라 금성에서 비명횡사
왕조 신라
배우자 1번째 부인 만호부인(萬呼夫人)
2번째 부인 윤궁부인(允宮夫人)
측실 1명
자녀 신라 진평왕(적자)
진정 갈문왕 김백반(적자)
진안 갈문왕 김국반(적자)
애송궁주(적녀)
윤실궁주(적녀)
흠반공(서자)
종교 불교

생애편집

김동륜(金銅輪)의 어머니는 사도부인 박씨(思道夫人 朴氏)이며 그는 진흥왕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진흥왕 27년(566년)에 어린 나이로 태자에 책봉되었고 불교 승려로도 출가하였으나 572년에 사망하여 왕위를 잇지 못하였다. 이에 아우인 사륜(舍輪)이 진흥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여 진지왕이 되었다. 그러나 진지왕이 3년 후에 폐위되면서 아들인 백정(伯淨)이 즉위하여 진평왕이 되었다.

위서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의 기록에 따르면 아버지 진흥왕의 후궁인 미실(美室)과 몰래 사랑하였는데, 보명궁주를 만나려 담을 넘다 개에게 물려 생을 마감하였으며, 미실과의 관계도 들통났다고 한다. 김동륜(金銅輪)이라는 이름은 불교의 《전륜성왕》(轉輪聖王) 개념에서 따온 것[1]이며 동륜의 장남인 진평왕과 그 부인, 차남과 삼남인 백반·국반의 경우에도 석가모니의 부모와 숙부의 이름을 그대로 본따고 있다.

가계편집

각주편집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