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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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빛》(東邦의 燈-) (가제)은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업적을 기념해 그의 삶을 그린 특별기획 대하드라마이다. 제작사는 JI 프로덕션, 극본은 김연아 작가, 연출은 자체발광 그녀의 이정표 PD이며 방송사는 미정이다.[1][2]
동방의 빛 東邦의 燈- | |
장르 | 대하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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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채널 | 미정 |
방송 기간 | 2009년 8월 촬영 2010년 방영예정 |
방송 시간 | 미정 |
제작 | JI프로덕션 |
연출 | 이정표 |
각본 | 김연아 |
이 드라마는 KBS와 MBC는 한국 전쟁 특집 드라마 전우와 로드 넘버원을 편성 이유로 반대했으며 SBS 또한 편성 반대 뜻을 보여 촬영조차 하지 못하다가[3] 결국 제작이 중단되었다. 이후 제작사 대표가 자살하였다.[4][5]
이모저모
편집- 주인공 안중근 역으로 낙점된 이성재는 <동방의 빛>에 캐스팅 되어 2008년 MBC 수목극 대한민국 변호사 이후 안방극장에 복귀할 계획이었으며[6] 이 때문에 MBC 내조의 여왕에서 오지호가 맡았던 온달수[7] 역을 사양했다.
- <동방의 빛> 캐스팅 되었던 배우들 : 안중근 역-이성재, 이토 히로부미 역-신성일, 안중근 어머니(조마리아) 역-양미. 장연희 역-이영아
- 그러나, <동방의 빛> 편성이 취소된 뒤 이성재는 2011년 방영된 KBS 2TV 월화극 포세이돈으로 안방극장에 복귀[8] 했다. 2017년 한국인들은 박근혜 탄핵을 찬성했으나, 옛날 태극기가 나오지 않고 현재 국기로 엉터리 장면이 나올 경우 더 이상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하지 않음을 보였으며,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을 고치며 3.1운동이나 광복 장면이 나올 것을 예상한다.
각주
편집- ↑ 장주영 기자 (2009년 5월 12일). “안중근 서거 100주년 특집 드라마 제작…올 가을 크랭크 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1월 18일에 확인함.
- ↑ “‘안중근 의사 일대기’ 드라마로 제작된다”. 경향신문. 2009년 5월 12일.
- ↑ 이동인 (2010년 3월 31일). “네티즌, ‘안중근 드라마’ 살리기 나섰다”. 전자신문. 2017년 8월 14일에 확인함.
- ↑ 안중근 드라마 '동방의 빛' 제작중단 (스포츠칸)
- ↑ 박세미 기자 양모듬 기자 대하극 '토지' 만든 드라마제작사 대표 자살 조선일보 2010년 7월 3일 작성
- ↑ 김겨울 (2009년 8월 15일). “'동방의 빛' 이성재, 안중근 일대기 담은 역사서 탐독”.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15년 7월 23일에 확인함.
- ↑ 손연지 (2009년 5월 11일). “촬영장 뒷얘기보다 재미난 캐스팅비화”. 데일리안. 2015년 7월 23일에 확인함.
- ↑ 이연정 (2011년 9월 15일). “망망대해서 펼쳐지는 범죄와의 전쟁”. 연합뉴스. 2015년 7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