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언해

두시언해》(杜詩諺解)는 시인 두보(杜甫)의 작품을 조선 시대 왕명에 의해 조위, 유윤겸, 의침 등이 번역한 책이다. 원래의 제목은 분류두공부시언해(分類杜工部詩諺解)로 ‘공부’는 두보의 벼슬 이름, ‘분류’는 시를 내용에 따라 분류하여 실었다는 뜻이다.[1]

분류두공부시(언해) 권13
(分類杜工部詩諺解卷十三)
대한민국보물
지정번호 보물 제1051호
(1990년 9월 20일 지정)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제작시기 조선시대
소유자 경기도
분류두공부시(언해) 권11~12
(分類杜工部詩諺解卷十一,卷十二)
대한민국보물
지정번호 보물 제1051-2호
(2001년 8월 3일 지정)
소재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1000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제작시기 조선시대
소유자 계명대학교
분류두공부시(언해) 권21
(分類杜工部詩諺解卷二十一)
대한민국보물
Dusieonhae.jpg
1481년 간행
지정번호 보물 제1051-3호
(2004년 5월 7일 지정)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866
청주고인쇄박물관
제작시기 조선시대
소유자 청주시
분류두공부시(언해) 권17~19
(分類杜工部詩(諺解)卷十七~十九)
대한민국보물
지정번호 보물 제1051-4호
(2011년 11월 1일 지정)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토지박물관
제작시기 조선시대
소유자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

조선 중기의 옛말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문헌으로 모두 25권으로 간행되었으며, 초간본은 조선 성종 때(1481) 활자책으로 간행되었고, 중간본은 인조 때(1632)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초간본에는 반치음(半齒音), 방점(傍點), (牙音) 등이 사용되어 있다.[1]

평가편집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한국어의 표현력을 탁월히 구사해 좋은 번역이라 평가 받고 있다.[2]

작품편집

'초간본'은 조선 성종 12년(1481년)에, '중간본'은 인조 10년(1632년)에 나와 두 본의 표기 방법의 차이는 한국어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

두시언해에 있던 작품들은 당시의 과거 시험에도 자주 출제되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 《기행(紀行)》
  • 《문장(文章)》
  • 《술회(述懷)》
  • 《회고(懷古)》

등 총 52부로 구성되어 있어 막대한 양이 편찬되어 있다.

각주편집

  1. 두시언해(원간본 17) - 디지털한글박물관
  2.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도서출판 디딤돌)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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