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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로런

랠프 로런(영어: Ralph Lauren, 1939년 10월 14일 ~ )은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이다.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 코퍼레이션을 설립하였다. 2016년 1월 현재, 포브스는 그의 재산이 55억달러(6조원)로 추정한다. 세계 235위 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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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편집

1939년 뉴욕 브롱크스에서 아슈케나즈 유대인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러시아계 유대인이라고도 한다.

브룩스 브라더즈 매디슨 에비뉴 점포에서 영업직원으로 취직해, 십대부터 의류산업에 종사했다. 뉴욕 시립대를 중퇴한 후 본격적으로 패션계에 뛰어들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작은 공간에서 넥타이를 만들어 뉴욕의 작은 상점들에 판매해 오다가, 뉴욕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 백화점에서 1,200개의 대량 주문을 받으며 첫 성공을 맛본다. 이후 폴로(Polo)라는 이름의 넥타이가 인기를 끌면서 1968년엔 남성복으로 사업을 확대한다.[1]

1973년 니먼 마커스 패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패션계의 오스카상으로, 세계 최고 패션상이다. 샤넬, 이브 생로랑, 페라가모, 아르마니 등 전세계에 유명한 패션 명품들은 대부분 이 상을 수상한 디자이너의 이름을 브랜드명으로 사용한다.

관련보도편집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2016년 미국 대선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랄프 로렌을 입었다.[2]

미국의 랄프로렌, 영국의 버버리 등 세계적인 명품 의류업체들의 중국 하청 업체 공장에 북한 노동자들이 대거 고용돼 일하고 있다.[3] 미국의 캘빈 클라인과 랄프 로렌, 리바이스, 포에버21, 스페인의 자라, 영국의 버버리의 중국 하청공장에 북한 노동자들이 대거 고용되어 있다.[4]

2016년 미국 온라인 명품 의류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랄프로렌이 점유율 19.2%로 1위 마이클 코어스가 18.5%로 2위 코치가 12.0%로 3위를 차지했다.[5]

각주편집

  1. [슈퍼리치-이슈] ‘내이름이 보증수표’…이름걸고 대박난 패션계 슈퍼리치, 헤럴드경제, 2014-10-13
  2. 힐러리 클린턴은 '랄프 로렌'을 입는다, 경향신문, 2016-10-11
  3. 랄프로렌, 버버리 中하청 공장에 北노동자 대거 고용, 뉴스1, 2016.05.18
  4. “캘빈 클라인,리바이스,버버리...”유명 의류 중국 하청업체,北노동자 대거 고용, 국민일보, 2016-05-18
  5. 美 온라인 시장 명품 의류 점유율 1위 ‘랄프로렌’, 어패럴뉴스, 2016.09.30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