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위성(중국어 간체자: 梁羽生, 1924년 4월 5일~2009년 1월 22일)은 홍콩무협 소설가이고, 1986년에 소설 분야를 은퇴한 이후로는, 1987년에 오스트레일리아(호주)로 건너가, 2009년 1월 22일에 별세할때까지 시드니에서 여생을 지냈다. 본명천원퉁(중국어 간체자: 陳文統)이다.

량위성
梁羽生
작가 정보
본명천원퉁(陳文統)
출생1924년 4월 5일(1924-04-05)
국민정부 대륙 본토 시대 중화민국 장시멍산
사망2009년 1월 22일(2009-01-22)(84세)
오스트레일리아 뉴 사우스 웨일스시드니
언어중국어, 광둥어, 영어
직업무협 소설 작가
학력국민정부 대륙 본토 시대 중화민국 광둥 성 광저우 링난 대학교 경제학과 학사(1949년 3월)
경력홍콩 대학교 객원교수
시드니 대학교 객원교수
종교불교개신교
활동기간1950년~1986년
장르무협 소설
주요 작품
《칠검》, 《여도 옥나찰》, 《평종협영록》

국민정부 시대 중화민국 장시우저우 지역의 멍산에서 출생하여, 1929년 다섯살 때에 직계 일가족들과 함께 영국령 홍콩으로 이주한, 그의 대표작으로는 《칠검》, 《여도 옥나찰》, 《평종협영록》 등이 있다.

홍콩 링난 대학교 명예 문학박사 출신인 그는 1986년에 소설 분야를 은퇴한 이후로는, 1987년,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간 이후 2009년 1월 22일, 시드니에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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