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호

일본의 정치인

렌호(일본어: 蓮舫(れんほう), 1967년 11월 28일 ~ )는 일본의 전직 배우, 현직 정치인이다. 입헌민주당 소속으로 현직 참의원 의원이다. (3선)

렌호
蓮舫
2013년의 모습.
2013년의 모습.
일본민진당 제2대 대표
임기 2016년 9월 15일~2017년 9월 1일
전임 오카다 가쓰야
후임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의 특명담당대신
임기 2010년 1월 14일~2011년 6월 27일
전임 에다노 유키오
후임 에다노 유키오
총리 간 나오토

신상정보
출생일 1967년 11월 28일(1967-11-28)(56세)
출생지 일본 도쿄도
국적 일본(1985~)
중화민국(1967~2016)
학력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법학부 공법학과
정당 민주당민진당입헌민주당입헌민주당
배우자 무라타 노부유키
자녀 2명
웹사이트 renho.jp

민주당 내각에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공무원제도개혁담당대신을 지냈으며, 참의원내에서는 동일본대지진부흥특별위원장, 민주당에서는 간사장 대행, 대표 대행을, 민진당에서는 대표대행 및 제2대 대표를 지냈다.

이름

편집

'렌호'는 이름이며, 별도의 성(姓)을 쓰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타이완계 일본인으로 중국식 이름은 셰롄팡(중국어: 謝蓮舫, 병음: Xiè Liánfǎng 셰롄팡[*], 영어: Hsieh Lien-fang)이며, 부부동성제를 채택하는 일본 법률에 따라 남편 무라타 노부유키(村田信之)의 성씨를 따 무라타 렌호(일본어: 村田蓮舫)라 표기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언론에서는 '렌호' 표기를 사용하지만, 화교 출신임을 강조하기 위해 중국식 이름 '롄팡'을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1]

생애

편집

일본 기업과 무역 활동을 하던 타이완 기업인 셰저신(謝哲信)과, '미스 시세이도'에 선정된 바 있는 사이토 게이코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날 당시에는 중화민국 국적이었으나 17세가 되던 1985년 자연적으로 일본 국적을 취득해 복수국적자가 되었다. 중화민국 국적은 2016년까지 유지되었으며, 2016년 렌호 본인의 선택으로 일본 국적만을 유지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이중국적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아오야마가쿠인 대학의 유치원,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를 거쳐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법학부 공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95년부터 1997년 사이에는 베이징 대학에서 수학했다.

1985년 연예계에 데뷔하여, NTT의 광고 모델, 니혼 TV의 예능 프로그램, TV 아사히의 보도 프로그램 <스테이션 EYE> 진행 등을 맡았다. 2004년 데즈카 요시오의 제의로 민주당에 입당, 참의원 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2024년 5월 27일 기자회견에서 7월 치러지는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하였다.

역대 선거 결과

편집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04년 통상선거 20회 참의원 의원 도쿄도 민주당 924,643표
16.66%
3위  
2010년 통상선거 22회 참의원 의원 도쿄도 민주당 1,710,734표
28.06%
1위  
2016년 통상선거 24회 참의원 의원 도쿄도 민진당 1,123,145표
18.05%
1위  
2022년 통상선거 26회 참의원 의원 도쿄도 입헌민주당 670,339표
10.64%
4위  

각주

편집
  1. 정재용 (2012), 《자본주의적 인간 중국 남부인》 중에서. (링크)

외부 링크

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렌호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전임
오카다 가쓰야
제2대 민진당 대표
2016년 9월 15일 ~ 2017년 9월 1일
후임
마에하라 세이지
전임
오카다 가쓰야
제33대 일본의 야당 당수
2016년 9월 15일 ~ 2017년 9월 1일
후임
마에하라 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