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카 솔닛

미국의 저술가

리베카 솔닛(영어: Rebecca Solnit, 1961년 6월 24일 ~ )은 미국저술가, 비평가, 역사가, 여권운동가이다. 1980년대부터 환경, 반핵, 인권 방면으로 다양한 현장운동에 참여해왔다. 저서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에서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설명강박을 비판하였는데, 요는 '맨스플레인'이라는 여성주의 용어를 탄생시켰다.[1]

리베카 솔닛
Rebecca Solnit
작가 정보
출생1961년 6월 24일(1961-06-24)(63세)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
국적미국의 기 미국
직업저술가, 수필가
주요 작품
그림자의 강
어둠 속의 희망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웹사이트rebeccasolnit.net

저작

편집
연도 제목 원제 비고
2000 걷기의 인문학 Wanderlust: A History of Walking 민음사(2003), 반비(2017)
2004 어둠 속의 희망 Hope in the Dark 창비(2006, 2017)
2005 길 잃기의 안내서 A Field Guide to Getting Lost 반비(2018)
2009 이 폐허를 응시하라 A Paradise Built in Hell: The Extraordinary Communities that Arise in Disaster 펜타그램(2012)
2013 멀고도 가까운 The Faraway Nearby 반비(2016)
2014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Men Explain Things To Me 창비(2015)
2014 The Encyclopedia of Trouble and Spaciousness
2017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The Mother of All Questions 창비(2017)
2018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Call Them by Their True Names 창비(2018)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리베카 솔닛 (2014).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번역 김명남 1판. 창비. ISBN 9788936472634.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