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징그러스

미국의 기업인; 구글 직원

리처드 루이스 징그러스(영어: Richard Louis Gingras, 1952년 1월 17일~)는 미국기업인으로, 구글 뉴스의 현 총괄자이다. 그는 1990년대 초반 애플에서 뉴스 서비스를 출시하였고, 미국 최초의 웹 전용 매체인 '살롱'을 창간하였다. 방송사 PBS 등을 거쳐 2011년 구글에 뉴스 총괄로 합류했다.[1]

리처드 징그러스
Richard Gingras
2011년의 징그러스
신상정보
본명리처드 루이스 징그러스
Richard Louis Gingras
출생1952년 1월 17일(1952-01-17)(72세)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성별남성
국적미국
배우자미치 트럼보
자녀2
웹사이트www.richardgingras.com

징그러스 대표는 2016년 3월 14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언론사를 위한 열린 뉴스 생태계'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그는 "즉각적인 콘텐츠 소비 환경에서 다양한 목소리와 표현을 담는 뉴스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1][2]

각주 편집

  1. 윤보람 (2016년 3월 14일). “구글 뉴스총괄 "뉴스 소비 '빠르게' 넘어 '즉각적으로'"”. 연합뉴스. 2016년 5월 11일에 확인함. 
  2. 박은서 (2016년 3월 14일). “깅그라스 구글 뉴스 총괄 “열린 뉴스 생태계로 다양한 목소리 표출””. 동아일보. 2016년 5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