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바칼로바

마리야 바칼로바(불가리아어: Мария Бакалова, 영어: Maria Bakalova, 1996년 6월 4일 ~ )는 불가리아배우이다. 2020년 영화 《보랏 속편》의 투타르 사그디예프 역을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역을 통해서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조연상과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 여우조연상골든 글로브상 뮤지컬 코미디 영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마리야 바칼로바
본명마리아 발체바 바칼로바
Мария Вълчева Бакалова
Maria Valcheva Bakalova
출생1996년 6월 4일(1996-06-04)(27세)
불가리아 부르가스
직업배우
활동 기간2015년 - 현재

출연 작품 편집

영화 편집

텔레비전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