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노부요시 (1824년)

마쓰다이라 노부요시(일본어: 松平信義, 1824년[1] ~ 1866년 3월 15일)는 단바 가메야마 번 제7대 번주이자 에도 막부노중이다.

1824년(분세이 7년), 단바 가메야마 번의 분가인 하타모토 마쓰다이라 쓰네히로(松平庸煕)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가의 제6대 번주 마쓰다이라 노부히데의 양자가 되어, 1843년 3월 9일(덴포 14년 2월 9일) 노부히데의 은거로, 가독을 이어 제7대 번주가 된다.

사쿠라다 문 밖의 변, 사카시타 문 밖의 변 등으로 막말의 정세가 불안한 시기가 되고, 노부요시는 양부 노부히데가 이이 나오스케의 인척이었던 관계로부터 안세이 대옥에 협력했던 경위로 미토 번 낭사(浪士)들의 테러의 대상이 되었다. 1861년(분큐 원년 6월), 미토 번사 오치아이 유노스케(落合慵之助)는 노부요시가 영내로 들어갈 때에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유노스케는 포박되어 이마바리 번에 맡겨졌다.

그 뒤에는 나마무기 사건과 그 배상금 문제, 사쓰에이 전쟁 등의 사후처리로 영국과의 교섭에 임했다. 1862년 6월 6일(분큐 2년 5월 10일)의 양이(攘夷) 결행의 전후에는 병이라 칭하고 도영(途営)하지 않는 등, 재임 말기가 되자 책임 회피가 눈에 띄게 되고, 1863년(분큐 3년)에는 사임한다.

1866년(게이오 2년), 가독을 양자인 마쓰다이라 노부마사에게 양도하고 은거하지만, 직후인 3월 15일(음력 1월 29일)에 죽었다. 향년 43세.

각주편집

  1. 1822년 3월 30일(분세이 5년 2월 8일)이라고 하는 설도 있다.
전임
마쓰다이라 노부히데
제17대 가타노하라 마쓰다이라가 당주
1843년 ~ 1866년
후임
마쓰다이라 노부마사
전임
마쓰다이라 노부히데
제7대 단바 가메야마 번 번주 (가타하라 마쓰다이라 가)
1843년 ~ 1866년
후임
마쓰다이라 노부마사
전임
쓰치야 도모나오
제67대 오사카 조다이
1858년 ~ 1860년
후임
마쓰다이라 무네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