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루체(Mazda Luce)는 일본마쓰다가 생산했던 승용차이다.

1세대 편집

 
마쓰다 루체 정측면
 
마쓰다 루체 로터리 정측면

유려한 디자인의 6인승 승용차로, 앞좌석이 벤치 타입의 시트이며 하이 오너 카의 선구적 존재로 평가받았다.

2세대 편집

 
마쓰다 루체 정측면

성형 자유도가 높은 플라스틱 파츠로 복잡한 라디에이터 그릴 형상을 만들었다. 당시 일본의 경향이었던 화려한 디자인을 채택했고, 로터리 엔진이 적용되기도 했다. 1973년에는 스테이션 왜건도 출시되었다.

3세대 편집

 
마쓰다 루체 정측면

기본적인 세단 외에 하드탑 도어가 적용된 세단도 출시되었다. 1978년에 택시 사양의 2,000cc LPG 엔진이 추가되었고, 1981년에는 2,200cc 디젤 엔진도 추가되었다. 밴 모델은 카펠라 카고가 출시되는 1988년까지 생산되었다.

4세대 편집

 
마쓰다 루체 정측면

엔진은 종래의 1,800cc와 2,000cc가 적용되었고 1983년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다.

5세대 편집

 
마쓰다 루체 정측면
 
마쓰다 루체(하드탑 도어) 정측면

당시 마쓰다의 기함에 맞게 차체 크기가 커졌고, 뒷좌석에서의 편의 사양도 충분하여, 쇼퍼 드리븐 카로 손색이 없었다. 기아자동차1992년부터 생산한 포텐샤의 베이스 모델이기도 했다. 1991년 5월에 출시된 센티아가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어 자가용은 단종되었다. 4년간 더 생산되었던 택시와 운전 교습차 등 영업용도 1995년 12월에 강화된 안전 기준에 적합하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단종되었다.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