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루스 시에베르시
신강야평과(Malus sieversii)는 장미과 사과나무속의 식물이며 사과의 원생종들 중 한 종이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남부가 원산지이다. 현재 멸종위기종이다.
신강야평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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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 장미군 |
목: | 장미목 |
과: | 장미과 |
속: | 사과나무속 |
종: | 신강야평과 |
학명 | |
Malus sieversii | |
(Ledeb.) M.Roem. | |
학명이명 | |
Malus turkmenorum Juz. & Popov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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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5~12m까지 자라는 활엽수이며, 한국의 사과와 비슷하다. 최대 7cm 지름의 푸밀라와 현대 사과 품종을 제외하면 신강야평과의 열매가 가장 큰 편이다. 가을에는 빨갛게 단풍이 든다.
각주
편집- ↑ Participants of the FFI/IUCN SSC Central Asian regional tree Red Listing workshop, Bishkek, Kyrgyzstan (11-13 July 2006) (2007). “Malus sieversii”.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IUCN) 2007: e.T32363A9693009. doi:10.2305/IUCN.UK.2007.RLTS.T32363A9693009.e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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