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갈라나 1세

모갈라나 1세(싱할라어: මොග්ගල්ලන රජ, 450년 ~ 515년)는 아누라다푸라 왕국 모리야 왕조의 제3대 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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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갈라나 1세
මොග්ගල්ලන රජ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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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다푸라라자
재위 497년 ~ 515년
전임 카샤파 1세
후임 쿠마라 다투세나
아누라다푸라의 대리집정공
재위 495년 ~ 497년
신상정보
국적 아누라다푸라 왕국
출생일 450년
출생지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사망일 515년 (65세)
사망지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왕조 모리야 왕조
부친 다투세나
모친 다투세나후궁(아누라다푸라 왕국의 옛 왕가 왕족 출신)
자녀 2남 4녀
(서장남: 쿠마라 다투세나)
기타 친인척 카샤파 1세(이복 형)
종교 불교

생애편집

그는 다투세나 군주의 차남(次男)이자 서자(庶子)이다. 그의 아버지는 본래 명문가의 자제 출신이자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불교도 군벌 정치가였던 다투세나 장군이었는데 모갈라나가 2살이었던 452년 아누라다푸라 왕국에서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당시 군주이던 피티야 군주를 시해하고 왕국을 멸한 뒤 집정총독의 직위에 취임하였다. 452년에서 455년까지 3년간 집정총독 직위에 재임하였으며 455년에는 대공에 즉위하여 455년에서부터 463년까지 8년간 재위하였다. 463년에는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왕으로 정식 즉위하여 모리야 왕조를 개창하였다,

다투세나불교 군벌 정치 체제를 시행하는 한편, 주색과 향락에 빠져들자 부왕 다투세나의 장남인 이복 형 카샤파 1세가 힘을 키워 473년쿠데타를 일으켜 아버지를 시해하였다. 이복 형 카샤파 1세는 이후 473년에서부터 479년까지 6년간을 아누라다푸라 왕국대리집정으로 있다가 479년 제2대 군주가 되었다. 카샤파 1세는 동생이 쿠데타를 일으킬 것을 두려워하여 이복 아우 모갈라나 공을 남인도 지방으로 추방하였는데 가신들의 촉구로 인하여 495년 아누라다푸라로 거병하였으며 이복 형인 카샤파 1세를 죽이고 2년 후 왕위에 올랐다.

그는 이복 형 카샤파 1세 군주를 참살하고 이후 2년간 신하들에게 왕실 수반과 과도정권 수반으로 추대를 받고 495년에서부터 497년까지 2년간 대리집정공에 올랐다가 497년에야 비로소 제3대 군주로 등극한 그는 515년에 향년 65세로 승하할 때까지 재위하였다.

직계 친척 관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