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타니 가쓰미

무로타니 가쓰미(일본어: 室谷 克実 (むろたに かつみ), 1949년~)는 일본의 언론인, 평론가이다. 대한민국에 대한 서적·기사를 출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 대해 「『고노 담화』의 철폐를 요구하는 긴급 국민 집회」에서「용서해서는 안 되는 나라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언급했다.[1]

무로타니 가쓰미
室谷克実
작가 정보
출생1949년(74–75세)
일본 도쿄도
국적일본
성별남성
학력게이오기주쿠 대학
등단1987년 『한국인의 경제학』
주요 작품
신・약론(新・悪韓論)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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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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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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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고대사 거짓말과 원한 원점 2000년 이상도 계승되는 ‘한국인의 광기’’ 무로야 가쓰미 감수, 다카라지마사〈별책 다카시마 2614〉, 2017년 10월. ISBN 978-4-8002-7535-6 .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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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로야 가쓰미, 오노 가오루「고대 조선사 저것도 거짓말, 이것도 거짓말」 「역사통」 제23호, 왁, 2013년 3월, 186-197쪽.
  • 무로야 가쓰미 「한국인은 세계 제일의 거짓말 민족이다」 「WiLL」 제101호, 왁, 2013년 5월, 78-85쪽
  • 무로야 가쓰미 「사람 : 인물 교차점 거짓말, 성범죄, 부패, 책임 전가… … 이것으로 자주 일본을 비판할 수 있는 「나쁜 한국」의 실상 정책 연구 센터, 2013년 6월, 22-27페이지.
  • 마쓰키 구니토시, 무로야 가쓰미 「긴급 대담 부끄러운 나라 한국과는 국교 단절」 「WiLL」 제104호, 왁, 2013년 8월, 90-101페이지.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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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慰安婦問題】女性論者7氏も堂々主張「河野談話は撤廃を」 さて韓国の実態は… (5/5ページ)”. 《MSN産経ニュース》 (産経新聞). 2013년 6월 1일. 2013년 6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