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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보균자

무증상보균자(無症狀保菌者)는 감염병에 접촉하였으나 어떠한 증후도 보이지 않는 인간이나 생물이다. 건강보균자(健康保菌者) 또는 간단히 보균자(保菌者)라고도 한다. 질병 그 자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보균자는 다른 생물에게 전이될 수 있다.[1]

장티푸스편집

역사편집

메리 맬런장티푸스의 무증상 보균자였다.[2] 20세기 초에 뉴욕 시에서 여러 가족을 위해 요리사로서 일하였으며 병사들을 위해서도 요리하였다. 해당 가족들에게 일부 사례의 장티푸스가 보건부에 의해 추적되었다. 아픔 없이 맬런이 감염 작용물질을 전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질병을 근절시키는 방법이 당시에는 없었다. 장티푸스가 분변-구강 전이를 통해 주로 퍼져나갔기 때문에 메리 맬런의 전이 위험성의 대부분은 음식 마련과 처리를 동반한 일에서 수반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간주되었다.

병인편집

장티푸스는 Salmonella enterica ser. Typhi라는 병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위험한 음식이나 음료를 소비함으로써 감염될 수 있으며, 또 감염자가 준비한 음료나 음식을 소비함으로써 발생할 수도 있다. 이 감염병에서 회복된 사람들은 여전히 세포에 세균을 전이할 수 있으며 증상이 없을 수 있다.[3]

HIV편집

HIV 감염은 장기간 무증상이다.[4] 숙주가 증상을 경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바이러스는 다른 사람에게 전이될 수 있다.

각주편집

  1. “Dictionary Definition”. 《Medical-dictionary.thefreedictionary.com》. 2013년 8월 20일에 확인함. 
  2. “Scientists get a handle on what made Typhoid Mary’s infectious microbes tick”. 《Med.stanford.edu》. 2013년 8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 August 2013에 확인함. 
  3. “CDC - Typhoid Fever: General Information - NCZVED”. Cdc.gov. 2016년 2월 14일에 확인함. 
  4. Siliciano, Robert F. “HIV Latency”. Cold Spring Harbor Laboratory Press. 2013년 8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