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곡역
강원도의 철도역
문곡역(Mungok station, 文曲驛)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에 위치한 태백선의 철도역이다.
문곡
| |
|---|---|
 역사 | |
| |
| 개괄 | |
| 관할 기관 |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태백관리역 |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상장로 61 |
| 좌표 | 북위 37° 9′ 5.94″ 동경 128° 59′ 24.63″ / 북위 37.1516500° 동경 128.9901750° |
| 개업일 | 1962년 12월 20일 |
| 종별 | 무배치간이역 |
| 거리표 | |
| 태백선 | |
| 제천 기점 98.4 km | |
|
| |
| 태백삼각선 | |
|
| |
|
| |
한때 일부 무궁화호가 정차하던 역이고, 역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나 매우 저조한 이용률로 2009년 7월 1일부터 여객취급이 중단되었으며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어 역무원도 철수하였다.
역명 유래 편집
낙동강의 물이 크게 굽이친다는 뜻의 '글금'을 '文曲'(글월 문, 굽을 곡)으로 표기한 데서 유래하였다.
역사 편집
사건사고 편집
태백역과 문곡역 사이에서 영동선 여객 열차끼리 충돌했다.[4]
각주 편집
- ↑ 대한민국관보 교통부고시제830호, 1962년 12월 3일
- ↑ 대한민국관보 철도청고시제1993-63호, 1993-64호, 1993년 12월 20일
- ↑ 국토교통부고시 제2013-601호 , 2013년 10월 17일.
- ↑ 태백서 영동선 여객 열차끼리 충돌(1보)
|
이 글은 역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