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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조(文鳥)는 참새목의 새이다. 몸길이는 약 16cm로 참새와 비슷하게 생겼다. 머리는 검고 뺨은 희다. 등과 가슴은 회색이며, 배는 분홍색이다. 꼬리는 검은색이며, 부리는 붉은색, 다리는 살색이다. 마을·정원·논밭에 서식하며 봄가을에 두 번 산란하여 4-6개의 알을 낳는다. 자와 섬·수마트라 섬·발리 섬 등지에 분포하며, 동남아시아의 많은 지역과 오스트레일리아에도 도입되었다. 현지에서는 벼나 기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새로 취급되나 서식지 파괴와 사냥으로 그 수가 줄어들어 CITES 부속서 Ⅱ에 취약종으로 등록되었다. 애완동물로도 사육된다. 여러 마리가 군집 생활을 즐긴다. 학명 "Lonchura oryzivora"은 '논의 곡식을 먹는 새'라는 의미이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문조
Buberel Lonchura oryzivora 3.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VU.png
취약(VU), IUCN 3.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참새목
과: 납부리새과
속: 마니킨방울새속
종: 문조
학명
Lonchura oryzivora
(Linnaeus, 1758)
이명
Padda oryzivora

품종편집

애완용 문조는 세 품종으로 구분된다.

  • 병문조(並文鳥)
  • 백문조(白文鳥)
  • 앵문조(櫻文鳥)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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