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치

물까치(영어: Azure-Winged Magpie,학명Cyanopica Cyanus, 이 소리의 정보울음소리 )는 참새목 까마귀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텃새이다. 머리는 검은색이며, 등은 회색, 날개와 꼬리는 파란색을 띤다. 배는 흰색과 회색이 섞인 듯한 색을 띤다. 먹이는 까치가 먹는 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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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치
2011 Blauelster in Shanghai.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최소관심(LC), IUCN 3.1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참새목
과: 까마귀과
속: 물까치속
종: 물까치
학명
Cyanopica cyana
Pallas, 1776

분포편집

동아시아에 널리 퍼져있는데 대한민국, 중국, 일본 대부분에 서식하고 몽골 북부와 시베리아 남부에서도 발견된다. 포르투갈 남부에 사는 이베리아 까치(영어:Iberian magpie)가 한때 동종으로 분류되었던 적이 있으나, 최근 유전자 분석 결과 서로 다른 종임이 밝혀졌다.[1][2]

생태학편집

도쿄의 물까치
 
물까치 알

물까치는 무리지어 먹이를 찾는데, 무려 70개체가 같이 움직이기도 한다. 번식기와 겨울기간동안 무리의 크기가 커진다. 도토리이 주식이며 곤충 등 무척추동물과 부드러운 과일, 과자조각 등도 먹는다.

다른 개체들과 가까운곳에 둥지를 틀지만 나무 하나에 하나씩만 짓는다. 6~8개의 알을 낳으며 15일이면 부화한다. 알을 단발적으로 낳지 않기 때문에 부화한 날짜에 따라 유조간 크기차이가 있을 수 있다.[3]


 
감을 먹는 물까치, 용인 청명호수마을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Fok, Koon Wah; Wade, Christopher M.; Parkin, David T. (2002). “Inferring the phylogeny of disjunct populations of the azure-winged magpie Cyanopica cyanus from mitochondrial control region sequences”. 《Proc. Roy. Soc. Lond. B》 269 (1501): 1671–1678. doi:10.1098/rspb.2002.2057. PMC 1691084. PMID 12204127. 
  2. Kyukov, Alexei; Iwasa, Masahiro A.; Kakizawa, Ryozo; Suzuki, Hitoshi; Pinsker, Wilhelm; Haring, Elisabeth (2004). “Synchronic east–west divergence in azure-winged magpies (Cyanopica cyanus) and magpies (Pica pica)”. 《Journal of Zoological Systematics and Evolutionary Research》 42 (4): 342–351. doi:10.1111/j.1439-0469.2004.00287.x. 2012년 7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3. Da, Xin-Wei; Xian, Li-Li; Luo, Juan-Juan; Gao, Li-Fang; Du, Bo (2018). “Azure‐winged Magpies Cyanopica cyanus trade off reproductive success and parental care by establishing a size hierarchy among nestlings”. 《Ibis》 160 (4): 769–778. doi:10.1111/ibi.1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