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정당이자 제3야당

미래한국당(한국 한자未來韓國黨, 영어: Future Korea Party)은 대한민국보수주의 정당이며, 상징색은 분홍색이다. 2020년 2월 5일에 창당하였으며, 현재 당대표는 원유철이다.

미래한국당
영어명 Future Korea Party
상징색      분홍색 (Happy Pink, #EF426F)
이념 보수주의
당직자
대표 원유철
정책위의장 김기선
사무총장 염동열
최고위원 정운천, 장석춘
상임고문 정갑윤
역사
창당 2020년 2월 5일
분당 이전 정당 자유한국당
예하 부문
중앙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73, 2층, 3층 (영등포동7가, 우성빌딩)
국제 부문
자매정당 미래통합당
의석
국회의원
20 / 300
광역단체장
0 / 17
기초단체장
0 / 226
광역의원
0 / 824
기초의원
0 / 2,927

역사편집

이 당은 자유한국당 측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인한 제약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 인원을 분할하여 별도의 당으로 창당한 것이다. 2019년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시 비례한국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하였고, 공식적으로 창당 준비에 돌입하였다.

그러나 이미 비례한국당이라는 다른 창당준비위원회가 등록되어있었기 때문에 비례자유한국당으로 창당준비위원회를 등록했지만, 2020년 1월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당에 "비례"가 들어가는 명칭 사용을 불허했다.[1] 따라서 당명을 미래한국당으로 변경하였다.[2] 그리고 2020년 2월 5일, 미래한국당은 창당대회를 개최하며 공식 창당하였으며, 당 대표로 한선교 의원을 추대하였다.[3][4]

2020년 2월 14일, 2020년 1분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경상보조금 지급을 앞두고 정운천 의원이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이에 따라 현역의원 5명 기준을 만족하며, 약 5억 7,000만 원의 경상보조금을 배분받았다.[A]

2020년 3월 19일에는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황교안 대표와 잡음이 생긴 한선교가 대표직 사퇴를 밝혔다. 지난 16일 미래한국당 공직자추천위원회는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만들어 100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를 거쳤다. 당 최고위원회의 인준은 기다리는 사이, 명단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이 사실을 전달받은 미래통합당 황 대표는 분노를 표출했다. 그 이유는 미래통합당에서 영입한 인재가 당선권인 20번 안에 거의 들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한국당 공관위는 미통당(미래통합당의 약칭)의 의견을 수용해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미통당 영입인재 4명의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조정하기로 결정했으나 미통당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7] 이렇게 비례순번 수정안이 부결되자 한선교는 바로 사퇴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의 당대표인 원유철 의원이 미래한국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하면서 당대표로 입당하게 되었다.[8]

이에 대해 김종철 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미래한국당 선거인단이 비례대표 추천명단을 부결시키자 한선교 대표가 사퇴했다, 가관이다."라며 "미래한국당이 헌법에 규정된 정상적인 정당이 아님이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또 그는 "미래한국당의 선거인단이 사실상 미래통합단의 당원이자 황교안 대표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불과함을 말해준다."라고 주장하였다.

역대 지도부편집

당대표편집

대수 당대표 직함 임기 비고
1 한선교 당대표 2020년 2월 5일 ~ 2020년 3월 19일 [9]
2 원유철 당대표 2020년 3월 20일 ~

사무총장편집

대수 사무총장 직함 임기 비고
1 조훈현 사무총장 2020년 2월 5일 ~ 2020년 3월 19일
2 염동열 사무총장 2020년 3월 20일 ~

초대 지도부편집

2020년 2월 5일 ~ 2020년 3월 19일

2대 지도부편집

2020년 3월 20일 ~

역대 정당 당원 및 당내 관련 사안편집

역대 선거 기록편집

국회의원 선거편집

실시년도 선거 지역구 비례대표 정원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득표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2020년 21대 0/253
0%
0/300
0%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내용
  1. 2020년 2월 14일 기준 미래한국당의 제20대 국회의원은 모두 다섯 명(한선교, 조훈현, 이종명, 김성찬, 정운천)으로, 이에 따라 경상보조금 5억 7143만 2000원 배분되었다.[5][6]
출처
  1. 이보배 (2020년 1월 13일). “선관위, '비례○○당' 명칭사용 불허…'비례자유한국당' 못 쓴다(종합)”.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 (서울). 2020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2월 16일에 확인함. 
  2. 조민정; 안정원 (2020년 1월 17일). '비례' 못 쓰게 된 비례자유한국당, '미래한국당'으로 변경”. 《연합뉴스》 (서울). 2020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2월 16일에 확인함. 
  3. 김지은; 최서진 (2020년 2월 5일). “미래한국당 창당대회…초대 당 대표 한선교 만장일치 추대”.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 (서울). 2020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2월 16일에 확인함. 
  4. 김정률; 한재준 (2020년 2월 5일).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추대…불출마 모아 '기호2번' 간다”. 《뉴스1》. 네이버 뉴스 (서울). 2020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2월 16일에 확인함. 
  5. 이보배 (2020년 2월 14일). “10개정당에 경상보조금 배분…미래한국, 현역 5명 채워 5억7천(종합)”.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 (서울). 2020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2월 16일에 확인함. 
  6. 방현덕 (2020년 2월 14일). “새보수당 정운천 탈당…미래한국당 최고위원으로”.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 (서울). 2020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2월 16일에 확인함. 
  7. “황교안 으름장에 엎어진 비례공천...한선교 "통합당 압력". 2020년 3월 19일. 2020년 3월 21일에 확인함. 
  8. '한선교 퇴장' 하루만에 대표 된 원유철... 공병호도 잘렸다”. 2020년 3월 20일. 2020년 3월 21일에 확인함. 
  9. 홍정규 (2020년 3월 19일). “미래한국 '한선교 체제' 붕괴…통합당 4명 옮겨가 새 지도부(종합2보)”.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보존) (서울). 2020년 3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3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