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예희 리

미국의 한국계 기자

미셸 예희 리(Michelle Ye Hee Lee, 1988년 6월 13일~)는 미국의 기자로 워싱턴 포스트도쿄 지국 보도 국장이다. 이전에는 아시아 미국 언론인 협회 회장으로 있었다.[2]

미셸 예희 리
기본 정보
출생1988년 6월 13일(1988-06-13)(35세)[1]
대한민국 서울
성별여성
국적미국
직업기자
학력에모리 대학교
활동 정보
소속워싱턴 포스트
활동 기간2006년 ~

참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