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차 만디치
밀리차 만디치(세르비아어: Милица Мандић, 1991년 12월 6일~)는 세르비아의 태권도 선수이다. 2012년 하계 올림픽 여자 태권도 +67kg급에 출전하여 프랑스의 안카롤린 그라프를 9-7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1][2] 이는 세르비아가 올림픽에서 딴 첫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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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디치(2016년) | ||||
기본 정보 | ||||
본명 | Милица Мандић | |||
출생지 | 유고슬라비아 세르비아 공화국 베오그라드 | |||
키 | 180cm | |||
몸무게 | 72kg | |||
스포츠 | ||||
국가 | 세르비아 | |||
종목 | 태권도 | |||
소속팀 | TK 갈레브 | |||
코치 | 드라간 요비치 | |||
성적 | ||||
올림픽 | 금 2 | |||
각주 편집
- ↑ “-올림픽-<태권도> 이인종, 女+67㎏급 노메달(종합)”. 연합뉴스. 2012년 8월 12일. 2013년 2월 13일에 확인함.
- ↑ (영어) “Olympics taekwondo: Serb Milica Mandic wins country's first gold”. BBC Sport. 2012년 8월 11일. 2013년 2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