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뫼르스(Walter Moers, 1957년 5월 24일 묀헨글라트바흐 ~ )는 독일소설가다. 가상의 대륙 차모니아(Zamonia)에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다룬 작품들로 인기를 얻었다. 청년 시절 만화가로 활동했지만 히틀러를 비난한 만화 때문에 독일 우파 세력의 공격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 사생활 노출을 꺼린다.[1]캡틴 블루베어의 13과 1/2의 인생이 유럽 전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발터 뫼르스
Walter Moers
작가 정보
출생1957년 5월 24일(1957-05-24)(67세)
독일의 기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국적독일의 기 독일
직업작가
활동기간20세기 ~ 21세기
서명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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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이유로 독자들 사이에서 '병 따는 소리로 5000여 종의 포도주를 구분한다', '결혼을 4번 해 자식이 열둘이다' 등 여러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