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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족(라트비아어: balti, 리투아니아어: baltai)은 인도유럽어족 발트어파를 사용하는 민족들이다.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주요민족이며 일부는 폴란드, 독일, 러시아, 에스토니아, 영국, 미국, 캐나다, 남아메리카,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오스트레일리아, 스웨덴,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지로도 건너갔다.

현재 남아 있는 발트족 민족은 라트비아인리투아니아인이 있다. 원래 더 많이 있었지만 다른 민족에 동화되어 사라졌다. 라트비아인과 리투아니아인들은 언어적으로 슬라브족에 가깝다. 한편 에스토니아인들은 발트 3국에 살지만 언어적으로 핀족에 가깝다.

생활편집

소가족제가 기본이나 라트비아의 일부에서는 대가족제, 장자상속제 등 동슬라브족과 유사한 점도 많다.

역사편집

문화편집

리투아니아는 가톨릭을 주로 믿으며 라트비아는 종교가 없거나 개신교를 믿는다. 목조 ·호박 ·직물 ·편물 등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